AI 핵심 요약
beta- 한수원은 19일 타지키스탄 최초 MW급 태양광발전소를 준공했다
- 수그·고르노바닥산에 3MW 태양광과 0.5MWh ESS를 구축했다
- 전력난 해소와 재생에너지 확대 및 양국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중앙아시아 에너지 사업 확대 모색"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타지키스탄 최초의 메가와트(MW)급 태양광발전소가 한국 정부와 기업의 지원을 통해 건설됐다.
한국수력원자력(사장 김회천)은 타지키스탄 태양광 발전 및 에너지저장장치(ESS) 구축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이 성공적으로 준공됐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한국 정부의 공적개발원조(ODA) 재원을 바탕으로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이 전담한 에너지분야 국제개발협력 사업이다. 타지키스탄 수그 및 고르노바닥산 지역에 각각 3메가와트(MW) 규모의 태양광 발전시설과 0.5메가와트시(MWh) 규모의 에너지저장장치를 구축한 것이다(사진 참고).

수그와 고르노바닥산 지역은 전력난이 심각해 주민들이 어려움을 겪어왔던 곳으로, 이번 사업 준공에 따라 지역 주민들의 생활 여건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메가와트(MW)급 발전시설이 타지키스탄에 들어선 것은 이번이 최초로, 국가 전체 전력 공급에 기여함은 물론, 향후 현지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를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한수원은 이번 사업의 참여기관으로서 국내외 발전사업을 통해 축적한 기술력과 사업관리 역량을 활용해 성공적인 사업 수행을 지원했다.
특히 국산태양광 모듈 등 국산 기자재의 현지 적용을 통해 기술 신뢰성을 확보하고, 향후 설비 운영을 통해 축적되는 실증·운영데이터를 국내 기업의 기술력 강화와 해외시장 진출에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아울러 현지 정부 및 에너지 관계기관과의 협력 네트워크와 사업경험을 확보함으로써 향후 후속사업 발굴을 위한 기반도 넓혔다.
공영곤 한수원 수소융복합처장은 "이번 사업은 현지 전력공급 여건 개선에 기여하는 동시에 한국과 타지키스탄 간 에너지 협력의 기반을 강화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 이번 사업에서 축적한 경험과 협력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태양광과 수력 등 후속 사업을 발굴하고, 중앙아시아 지역에서 새로운 사업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drea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