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예스24가 20일 아정당알뜰폰과 전자책 결합 요금제 10종을 출시했다
- 이번 상품은 21만종 전자책과 평생 이용권을 통신요금에 결합했다
- 예스24는 남성 이용자 확대와 다양한 제휴를 통해 구독층을 넓힐 계획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20·30대 남성 이용자층 확대 나서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예스24 전자책 구독 서비스 '크레마클럽'이 아정당알뜰폰과 제휴해 전자책 구독을 결합한 알뜰폰 요금제 10종을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아정당알뜰폰 요금제에 크레마클럽 평생 이용권을 결합한 형태다. 크레마클럽에서는 21만종 이상의 전자책을 이용할 수 있다.
예스24는 이번 제휴를 통해 남성 이용자층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크레마클럽 신규 가입자 가운데 20대 남성 비중은 2024년 9%에서 2026년 16%로 늘었으며 같은 기간 40대 남성 비중도 12%에서 23%로 증가했다.
아정당알뜰폰은 2026년 9월 기준 이용자의 약 60%가 20·30대이며 남성 비중은 65%다. 예스24는 이를 바탕으로 기존 여성 중심의 구독층에서 남성 이용자까지 접점을 넓힌다는 설명이다.
결합 요금제는 데이터 사용량에 따라 총 10종으로 구성됐다. 대표 상품으로는 7GB LTE 요금제와 크레마클럽 평생 이용권을 결합한 월 1만 2400원 상품과 최대 150GB 5G 요금제에 크레마클럽 이용권을 더한 월 3만 1400원 상품이 있다.
크레마클럽은 올해 다양한 외부 제휴도 진행했다. 지난 2월에는 위즈덤하우스 위픽 시리즈와 함께 '크레마클럽 X CU 밸런타인 초콜릿 에디션'을 선보였으며 5월에는 디지털 운세 플랫폼 '포스텔러'와 협업했다. 해당 기간 신규 가입자는 전월 대비 각각 52%, 22% 증가했다.
6월에는 서울야외도서관과 서울국제도서전에서 QR코드로 전자책을 이용할 수 있는 '크레마클럽 QR북'을 운영했다. 이 기간 신규 가입자는 전월 대비 206% 늘었다.
정진아 예스24 크레마클럽 팀장은 "다양한 기업 및 문화 행사와의 제휴를 통해 새로운 독자와의 접점을 넓혀왔다"며 "앞으로도 전자책을 일상에서 이용할 수 있는 방식의 제휴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taeyi42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