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카카오페이가 20일 션과 소상공인 지원 기부 마라톤을 개최했다
- 참가자 걸음에 비례해 최대 15억원을 소상공인에게 기부한다
- 온라인 대회는 20일부터 30일간, 오프라인 대회는 28일 열린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10월 20일 온라인 개막, 오프라인 마라톤 11월 28일 개최
[서울=뉴스핌] 박가연 기자 = 카카오페이가 가수 션의 유튜브 채널 '션과 함께'와 협력해 소상공인을 위한 온·오프라인 기부 마라톤 캠페인 '2026 LONG RUN(롱런)'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LONG RUN'은 소상공인 지원과 상생을 위해 기획된 기부 마라톤 캠페인이다. 참가자가 카카오페이 만보기 서비스로 걸음을 적립하면, 카카오페이가 누적 걸음 수에 비례해 기부금을 조성한다.

지난해 '2025 LONG RUN'에는 온·오프라인 통틀어 26만5000여 명이 참가해 역대 최다 기록을 세웠다. 달성한 누적 걸음 수는 225억 걸음으로, 카카오페이는 이를 바탕으로 함께일하는재단에 기부금 20억원을 전달했다.
올해 '2026 LONG RUN'은 '함께 달려, 더 오래'를 슬로건으로 500억 걸음 달성을 목표로 한다. 누적 참가 인원이 35만 명을 넘어서면 해당 분야 세계 최다 참가 기록을 세우게 된다. 카카오페이는 누적 100억·300억·500억 걸음 달성 시 5억원씩 추가해 최대 15억원을 기부할 예정이다.
온라인 대회는 10월 20일부터 11월 18일까지 30일간 진행된다.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올해는 친구 초대와 최대 30인 규모의 크루전 기능이 새로 도입됐다. 오프라인 마라톤은 11월 28일 하남 미사경정공원에서 열리며, 10월 20일부터 선착순 5000명을 모집한다.
카카오페이 신원근 대표는 "많은 분이 걸음을 모아 소상공인과 브랜드의 성장에 힘을 더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카카오페이는 소상공인 지원 사업인 '오래오래 함께가게'와 지역 상권 디지털 전환 사업, 금융교육 프로그램 '사각사각 페이스쿨' 등 상생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oyn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