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하림은 20일 협력사 43곳 대상 ESG 교육을 실시했다
- 하림은 협력사 평가 결과를 반영해 맞춤형 교육을 진행했다
- 하림은 협력사 지원으로 지속가능한 공급망 구축을 추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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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급망 ESG 평가·인권·노동·안전보건 등 실무 대응 역량 강화
[익산=뉴스핌] 이백수 기자 = 종합식품기업 ㈜하림이 협력사의 ESG 경영 역량을 높이고 공급망 전반의 지속가능성을 강화하기 위한 상생협력 활동을 확대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하림은 익산 웨스턴라이프호텔에서 43개 협력사의 대표와 ESG 실무 담당자 등 47명을 대상으로 '공급망 상생 ESG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협력사들이 변화하는 국내외 ESG 경영 환경을 이해하고 공급망에서 발생할 수 있는 지속가능성 관련 위험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하림은 자체 협력사 ESG 정기평가 결과를 토대로 교육 대상을 선정하고 각 업체의 관리 수준과 개선 필요성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하림, 한국생산성본부(KPC)가 공동 주관했다.
주요 내용은 ESG 개념과 국내외 규제 동향, 공급망 ESG 평가 및 대응 방안, 인권·노동·안전보건 등 사회 분야 주요 이슈와 사례로 구성됐다.
참석자들은 국내외 공급망 관리 요구사항을 살펴보고 자율적인 ESG 관리체계를 점검·개선하기 위한 실무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하림은 협력사와의 상생을 지속가능경영의 핵심 과제로 삼고 ESG 행동규범 제정과 리스크 관리 프로세스 운영 등을 통해 책임 있는 공급망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협력사 평가와 점검에 그치지 않고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업체별 역량 강화를 직접 지원하는 상생협력 활동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유영삼 하림 기획조정실장은 "식품산업에서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공급망은 하림 혼자만의 노력으로 구축할 수 없으며 협력사와 함께할 때 완성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협력사들이 ESG 경영을 현장에 안착시키고 지속가능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과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