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숀 더피 미국 교통장관이 20일 보잉 737 맥스10 인증을 발표할 예정이다
- FAA는 형식인증위원회 검토를 마치고 맥스10 승인 절차를 진행했다
- 보잉 맥스10은 약 1500대가 주문됐으며 인증이 장기간 지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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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10월 20일 오전 07시57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바탕으로 전문 기자들의 검증과 분석을 거쳐 생산된 콘텐츠입니다. 원문은 10월19일 로이터통신 기사(US to announce FAA approval of Boeing 737 MAX 10, sources say)입니다.
[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숀 더피 미국 교통장관이 화요일 워싱턴주를 방문해 연방항공청(FAA)이 보잉(BA)의 737 맥스10을 승인했다고 발표할 예정이라고 계획을 보고받은 소식통들이 로이터통신에 전했다.
더피 장관은 화요일 워싱턴주 에버렛의 보잉 공장에 참석해 보잉 베스트셀러 여객기의 대형 기종인 맥스10의 오랜 지연 끝에 이뤄진 FAA 인증을 알릴 예정이다. 보잉은 7월 에버렛 공장에 737 맥스 생산 확대를 위한 신규 라인을 가동했으며 렌턴에서도 이 기종을 조립한다.

보잉은 질의를 FAA에 넘겼고 FAA는 즉각 입장을 내놓지 않았다.
FAA는 금요일 FAA 경영진으로 구성된 형식인증위원회의 검토를 진행했다. 이는 FAA가 인증 여부를 결정하기 전 마지막 단계다.
항공사들이 주문한 맥스10은 1500대에 육박하며 이는 보잉의 737 미인도 수주잔량의 약 30%를 차지한다. 항공기 제작사인 보잉은 인도를 기다리는 맥스10을 이미 일부 제작해둔 상태다.
더 많은 승객을 태울 수 있는 대형 기종은 여러 항공사의 성장 계획에 핵심이다. 맥스10의 주요 고객사로는 유나이티드항공(UAL), 알래스카항공(ALK), 라이언에어(RYAAY), 델타항공(DAL), 아메리칸항공(AAL)이 있다.
보잉은 2018년과 2019년 737 맥스8 여객기의 치명적 추락 사고 두 건을 겪은 뒤 더욱 엄격한 인증 절차를 거쳐왔다. 2024년 1월 알래스카항공의 출고된 지 얼마 안 된 맥스9에서 기내 패널이 공중에서 떨어져 나간 사고 이후에는 생산 및 품질 시스템에 대한 감시도 받고 있다.
더피 장관은 지난주 조지아주에서 보잉과 RTX(RTX), 허니웰(HON), GE에어로스페이스(GE), 텍스트론(TXT), 걸프스트림 등 주요 항공우주 기업 최고경영자(CEO)들을 만나 인증 절차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FAA는 8월 소형 기종인 737 맥스7을 8년 넘게 검토한 끝에 오랜 기다림이 이어진 승인을 내줬다. 보잉은 지연이 발생하기 전에는 2020년에 맥스10 인도를 시작할 계획이었다.
2023년 737 맥스 엔진의 방빙(결빙 방지) 시스템에서 발생한 문제도 맥스7과 맥스10의 인증을 추가로 지연시켰다.
보잉이 9월 말 공개한 737 맥스 내비게이션 소프트웨어 최신 업데이트의 결함은 인증을 한층 늦출 위험이 있었다. 그러나 FAA는 이 결함이 안전상 우려를 낳지 않는다고 판단했고 기종 인증의 조건으로 보잉에 결함 수정을 요구하지 않았다.
보잉은 현재 생산 중인 최대 여객기인 777-9의 인증 작업도 진행하고 있다. 이 기종은 이미 일정이 6년 지연됐다. 보잉은 2027년에 인증을 마치고 인도를 시작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bernard020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