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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특징주] '합병설' 스페이스X·테슬라, 실적서 AI 지출 충당 여력 초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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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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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페이스X와 테슬라가 20일과 21일 3분기 실적을 발표한다
  • 두 회사 실적은 머스크의 AI 투자 지속 가능성을 시험한다
  • 합병설 속 스타링크 매출과 테슬라 자동차 마진에 관심이 쏠린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 기사는 10월 20일 오전 07시57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바탕으로 전문 기자들의 검증과 분석을 거쳐 생산된 콘텐츠입니다. 원문은 10월19일 로이터통신 기사(SpaceX, Tesla earnings to test Musk's AI spending ambitions as merger talk grows)입니다.

[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스페이스X(SPCX)와 테슬라(TSLA)가 이번 주 이틀 연속으로 3분기 실적을 발표한다. 합병 관측이 힘을 얻는 가운데 일론 머스크의 가장 가치 높은 두 회사 실적을 나란히 비교할 드문 기회다.

이번 실적은 스타링크의 꾸준한 성장과 테슬라의 자동차 수익이 합병 논의의 배경인 AI 투자를 뒷받침할 수 있는지 가늠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 [사진=블룸버그통신]

두 회사 주식을 모두 보유한 캠프손투자의 어드바이저 숀 캠벨은 투자자들이 주목하는 지표로 "발사 횟수보다 스타링크 매출 증가율, 그리고 테슬라의 자동차 부문 마진 개선"을 꼽았다.

바클레이스는 지난주 테슬라 연례 주주총회 이전에 합병이 발표될 가능성을 제기하면서 스페이스X가 인수 주체가 될 공산이 더 크다고 밝혔다. 다만 두 회사와 머스크 모두 합병을 공식적으로 선호한다고 밝힌 적은 없다.

테슬라는 월요일 연례 주주총회를 12월3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바클레이스는 전액 주식 교환 방식의 합병이 이뤄질 경우 머스크가 지분 약 37%와 의결권 56%를 보유하게 될 것으로 추산했다.

캠벨은 "스페이스X가 테슬라를 인수하는 쪽이 중국 사업을 별도로 처리하는 자산으로 다루기 쉬워 더 깔끔할 것"이라고 말했다.

테슬라는 목요일 2028년 양산 예정인 신형 로드스터 스포츠카를 공개해 이 같은 관측에 볼거리를 더했다. 이 차는 텍사스주 스페이스X 시험장에서 로켓 기술을 활용해 공중으로 도약하고 공중에서 회전하는 모습을 선보였다.

REX파이낸셜의 리서치 총괄 빌 버밍엄은 "머스크가 자동차와 로켓 기술을 결합해 모빌리티의 미래를 한데 엮고 있다"며 "최소한 합병의 엔지니어링 효율성 논거를 투자자들 머릿속에 은근히 심어두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테슬라 주주총회를 앞둔 시점이 우연이 아니라고 덧붙였다.

스페이스X는 2월 머스크의 xAI를 흡수했고 이는 6월 기업공개(IPO)를 몇 달 앞둔 시점이었다. 현재 테슬라와 스페이스X의 지출은 모두 AI라는 같은 곳을 향하고 있다.

두 회사의 사업 구조는 여전히 다르다. 스페이스X는 발사와 스타링크, AI 컴퓨팅에서, 테슬라는 자동차와 에너지 저장 장치에서 수익을 낸다.

스페이스X는 화요일, 테슬라는 수요일 각각 장 마감 후 실적을 발표한다.

스페이스X: AI 지출에 쏠린 시선

스페이스X는 상장 후 두 번째 실적을 내놓는다. 투자자들은 급증하는 AI 지출이 매출로 이어지고 있는지 지켜보고 있다.

LSEG가 집계한 자료에 따르면 스페이스X는 상장 4개월 만에 3분기 매출 약 127억4000만달러, 주당순이익 14센트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2분기에는 매출 78억달러, 순손실 5억4100만달러, AI 설비투자 158억달러를 기록했다.

에버코어ISI는 스페이스X가 AI 부문이 "대부분의 역할을 해내면서" 2026년 말 연환산 매출 약 1040억달러 규모로 마감할 것으로 예상했다. 2027년 설비투자는 약 1510억달러에 이를 것으로 추정했다.

스타링크가 포함된 연결성 부문 매출은 2분기 66% 증가한 43억달러였다.

스페이스X는 지난 8일 그레인매니지먼트로부터 800메가헤르츠(MHz) 대역 주파수를 약 80억달러에 사들이기로 합의했다. 이 거래는 연방통신위원회(FCC)의 승인이 필요하며 스타링크 모바일 사업 추진의 기반이 된다.

주가는 금요일 146.03달러로 마감해 IPO 공모가 135달러는 웃돌았지만 상장 후 고점에는 크게 못 미친다.

테슬라: 로보택시와 장기 베팅

테슬라는 올해 인도량이 2023년 이후 처음으로 증가할 전망이지만 투자자들은 수익성과 로보택시 사업에 더 주목하고 있다.

애널리스트들은 테슬라가 조정 주당순이익 약 43센트, 매출 약 278억8000만달러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한다. 1년 전 주당순이익은 50센트였다.

2분기 이익은 추정치에 크게 못 미쳤고 잉여현금흐름은 마이너스 11억달러로 2년여 만에 처음 적자로 돌아섰다.

그럼에도 테슬라는 3분기 차량 48만6532대를 인도해 애널리스트 추정치를 웃돌았다.

테슬라는 올해 설비투자가 250억달러를 넘을 것이라고 밝혔고 주가는 2026년 들어 약 17% 하락했다. 애널리스트들은 3분기 잉여현금흐름이 마이너스 49억2000만달러일 것으로 예상한다.

그럼에도 월가는 로보택시와 휴머노이드 로봇 옵티머스를 중심으로 테슬라의 성장성을 평가하고 있다. 이들 사업이 장기적으로 전통적인 자동차 사업을 압도할 수 있는 고마진 제품군이라는 이유에서다.

테슬라의 로보택시 사업과 차량 규모는 웨이모에 비해 작지만 회사는 향후 몇 년 안에 자율주행 택시를 광범위하게 출시할 계획이다.

테슬라의 기업가치는 매출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자동차 사업보다 이 같은 장기 구상에 크게 좌우돼 왔다.

bernard020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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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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