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김정은이 19일 전국피복·신발전시회를 참관하고 경공업 제품 질 향상을 강조했다
- 박태성 내각총리가 19일 제강·농업·기계공업 현장을 점검하고 생산 증대를 주문했다
- 북한이 19일 교육 개혁과 자연에너지 기술 개발 성과를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1면] 김정은, 전국피복·신발전시회 참관…경공업 제품 질 제고 강조
김정은이 10월 19일 열린 전국피복·신발전시회-2026을 참관했으며, 이번 전시회에는 270여 개 생산단위가 출품한 의류 7만 700여 점과 신발 17만여 켤레 등이 전시됐음. 김정은은 제품의 디자인과 색상, 품질, 상표와 진열에 이르기까지 전반적인 수준이 향상됐다며 새 제품 개발과 품질 경쟁을 강화할 것을 주문했음. 특히 지방 공장 제품이 중앙 제품과 경쟁할 수준에 올랐다고 평가하면서 민족 의상 발전, 국기 상징을 활용한 제품 개발, 학생 교복·가방·신발의 품질 향상 등을 경공업 발전 과제로 제시했음.
[2면] 박태성 내각총리, 제강·농업·기계공업 현지 점검
박태성 내각총리가 천리마제강연합기업소와 평안북도 선천군·정주시 농장, 염주군 양곡관리소, 동림광산기계공장 등을 찾아 생산과 경영 실태를 점검했음. 제강 부문에는 설비 운영 효율 향상과 철 생산 증대, 농업 부문에는 과학적 영농과 집약화 수준 제고, 양곡 부문에는 정미·정선 공정 개선과 가공능력 확대를 주문했음. 현지 협의회에서는 강철 생산 원료·자재 보장과 기계설비 제작을 위한 설계 및 자재 확보, 생산단위의 기술 개건 등을 위한 대책이 논의됐음.
[3면] 평양 교육부문 궐기대회…혁명인재 육성과 과학연구 성과 촉구
김일성종합대학 창립 80주년 기념행사에서 김정은이 제시한 교육 관련 과업을 관철하기 위한 평양시 교육부문 궐기대회가 10월 19일 열렸음. 북한은 선택과목제 확대와 제2차 전반적 12년제 의무교육강령의 집행, 대학 학부·학과 구조 개선, 교원 재교육 및 지역별 교육격차 해소 등을 주요 과제로 제시했음. 교육기관에는 기초·응용과학 연구를 강화해 경제의 선진화와 현대화에 기여하고, 학생들에게는 학업과 탐구에 매진해 사회주의 강국 건설을 뒷받침할 인재로 성장할 것을 촉구했음.
[4면] 평양방직공장 처녀 정방공, 2년분 생산계획 조기 완수
김정숙평양방직공장 화학섬유방적종합직장의 정방공 허류경이 고급중학교 졸업 후 공장에 탄원한 지 5년 만인 올해 8월 2년분 생산계획을 완수한 청년 혁신자로 소개됐음. 그는 공장 근무 초기 청년절 경축행사에서 김정은과 기념사진을 찍은 일을 계기로 초심을 다졌으며, 직장 간부와 숙련 노동자들의 기술 지도와 지원이 생산성과 향상의 밑거름이 됐다고 밝힘. 북한은 고향을 떠나 생산 현장에 자원한 청년들이 조직과 동료들의 보살핌 속에서 노동 혁신자로 성장하는 모습을 통해 청년들의 자발적 노동 진출과 집단주의 정신을 부각했음.
[5면] 태양광·초소형 수력 등 자연에너지 활용기술 개발
김책공업종합대학 연구진이 축전지 사용량을 줄이면서 전력 공급 효율을 높일 수 있는 혼합형 태양광 발전체계를 개발했으며, 독립형과 계통연계형 발전체계의 장점을 결합한 기술로 소개됐음. 북한 과학자·기술자들은 물의 양이 적고 낙차가 낮은 도랑과 개울에서도 전기를 생산할 수 있는 0.6㎾급 스크류 터빈 초소형 수력발전기를 제작해 전력망이 없는 지역의 조명 등에 활용할 수 있도록 했음. 사리원지질대학 연구진이 개발한 태양광·태양열 결합 자동추적 집열기는 고정식 태양열 가마보다 물을 끓이는 열효율이 약 14%, 정격출력이 133.3% 높아졌다고 소개됐으며, 이는 전력난에 대응하기 위한 분산형 자연에너지 기술 개발의 일환임.
[6면] 아세안, 중동 분쟁발 에너지 위기 대응…전력망 구축 추진
아세안 회원국들은 중동 지역의 무력충돌 장기화와 해상수송로 불안으로 에너지 수입에 차질이 생기고 가격이 상승하자 역내 협력 강화를 통한 대응에 나서고 있음. 아세안은 연료 공동 활용과 비상대응체계 가동, 지역 전력망 구축, 자연에너지 보급 확대 등을 추진하고 있으며, 에너지 수요가 2050년에는 2022년 수준의 2.6배에 이를 것이라는 전망도 제시됐음. 국제에너지기구 전망에 따르면 아세안의 에너지 수입 비용은 2024년 800억 달러에서 2035년 약 2,450억 달러로 늘어날 수 있는 반면, 아세안 전력망 구축에 필요한 투자는 2040년까지 약 270억 달러로 추산돼 역내 전력 협력과 수입 에너지 의존도 완화가 주요 과제로 부상하고 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