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핌] 남효선 기자 = 대구지방법원 김천지원 테니스장 인근에서 7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이 수사에 들어갔다.
19일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43분쯤 김천시 삼락동 대구지방법원 김천지원 테니스장 인근에서 A(70대) 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현장에서 숨진 남성이 작성한 것으로 보이는 메모와 제초제 두 병이 발견됐다.
A 씨는 김천 거주 시민으로 알려졌으며, 김천지원에서 재판을 받은 적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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