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이 19일 첫 통합 수능 준비에 착수했다
- 수험생 3만1704명과 시험장 86곳에 운영 인력 6530명이 투입된다
- 교육청은 28일까지 시설 점검과 지진·화재 비상체계를 정비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안정 총력" 시험장 사전 점검 비상 대응 체계 가동
[무안·광주=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이 통합 이후 처음 치러지는 대학수학능력시험의 안정적 시행을 위해 시험장 점검과 비상 대응 체계 구축에 나섰다.
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은 내달 19일 실시되는 2027학년도 수능을 앞두고 수험생 유의사항 안내와 시험장 준비 상황 점검 등 본격적인 시행 준비에 들어갔다고 19일 밝혔다.

올해 수능에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지역 수험생 3만1704명이 응시한다. 시험장은 86곳이며 시험실은 1196개다. 통합 이후 첫 수능이지만 수험생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광주 1개와 전남 7개 등 기존 8개 시험지구 체제를 유지한다. 시험 운영에는 시험장 책임자와 감독관 등 6530명이 투입된다.
수험생은 내달 18일 예비소집에서 수험표를 받고 시험장 위치와 시험실 배치를 확인해야 한다. 올해부터 수험표 뒷면에 공식 가채점표가 제공되므로 별도 가채점표를 부착해서는 안 된다. 시험 종료령 이후 가채점표에 답안을 작성하는 행위도 부정행위로 처리된다.
시험 당일에는 오전 8시10분까지 수험표와 신분증을 지참해 입실해야 한다. 휴대전화와 스마트워치·블루투스 이어폰은 물론 스마트안경도 반입할 수 없다. 한국사 영역에 응시하지 않으면 수능 성적 전체가 무효 처리되며 탐구 영역에서도 과목별 응시 순서와 시간을 지켜야 한다.
교육청은 오는 28일까지 시험장 시설과 난방·조명·방송 설비 및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미비점을 보완할 계획이다. 지진·화재·감염병 등에 대비한 비상 대응 매뉴얼도 정비한다.
아울러 관계 기관에 출근 시간 오전 10시 이후 조정과 대중교통 증편을 요청하고 영어 듣기평가가 진행되는 오후 1시5분부터 1시40분까지 항공기 이착륙과 차량 경적 자제를 당부할 방침이다.
ej764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