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청주시는 19일 남이면 석실~석판 연결도로 개통을 추진했다
- 연장 160m 왕복 2차로로 이달 말 개통을 목표로 공사 중이다
- 회전교차로 설치로 통행 편의와 교통 안전성을 높일 계획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청주시 서원구 남이면 석실리와 석판리를 잇는 도로가 이달 말 개통될 전망이다. 기존 협소하고 굴곡이 심한 도로의 통행 불편을 줄이고 인근 3순환로와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사업이다.

청주시는 석실~석판 간 도로를 남석로와 연결하는 연장 160m, 폭 13m 규모의 왕복 2차로 개설 공사를 추진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지난해 7월 착공한 공사는 현재 이달 말 개통을 목표로 진행 중이다. 해당 구간은 기존 도로 폭이 3~5m에 불과하고 선형도 불량해 차량 교행과 교차로 통행에 불편이 있었다.
특히 교차로 주변의 시야 확보가 어려워 안전사고 우려도 제기돼 왔다. 시는 새 도로를 개설하면서 불량한 선형을 개선하고 회전교차로를 설치해 차량 흐름과 교통 안전성을 높일 계획이다.
도로가 개통되면 석실리와 석판리 간 이동이 편리해지고 남석로와의 직접 연결로 통행 시간도 단축될 것으로 시는 보고 있다. 인근 3순환로 석판교차로와의 연계성이 개선돼 도심 외곽으로 이동하는 차량의 접근성과 교통 분산 효과도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기존 비법정도로 이용에 따른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한 통행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