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행복청은 19일 시민·어린이 70명과 탄소중립 콘서트를 열었다
- 참가자들은 친환경 생활 방안과 탄소중립 실천 방법을 공유했다
- 가족별 실천 약속과 에코백 제작, 환경 체험 활동을 진행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세종=뉴스핌] 박정하 기자 =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행복청)이 어린이와 시민이 함께 탄소중립의 중요성을 알리며 일상 속 친환경 실천 방안을 공유했다.
19일 행복청에 따르면 최근 국립박물관단지 통합운영지원센터에서 초등학생 가족과 시민 등 약 7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미래세대·시민 참여 탄소중립 콘서트'를 열고 탄소중립 실천의 중요성을 알렸다.

'지구를 지키는 우리 가족, 행복도시 그린 패밀리'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기후변화와 탄소중립의 개념을 알기 쉽게 전달하고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친환경 생활 방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예술작품을 활용해 행복도시의 탄소중립 정책과 친환경 가치를 살펴보는 참여형 강연이 진행됐다. 이어 가족별로 탄소중립 실천 약속을 정하고 '우리 가족 맑은 하늘 다회용가방(에코백)'을 직접 만들며 일상 속 환경 보호 실천을 다짐했다.
센터 1층 로비에서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환경 체험부스도 운영됐다. 참가자들은 생활폐기물 자동집하시설인 크린넷의 올바른 이용법과 쓰레기 분리배출 방법을 배우고, 이응다리 주변에 서식하는 멸종위기종인 수염풍뎅이 보호 교육에도 참여했다.
행복청은 이번 행사를 통해 어린이와 가족이 탄소중립의 가치를 체험하고 환경 보호를 생활 속 실천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했다.
오진수 녹색에너지환경과장은 "어린이와 부모가 예술 강연과 체험을 통해 탄소중립의 가치를 함께 생각해 보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주도적으로 참여해 탄소 배출을 줄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vincent97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