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대전시는 19일 온통대전 보람마일리지 참여 제한을 완화했다
- 걷기 적립 기준을 4000보로 낮추고 포인트 지급을 확대했다
- 출석·설문·축제 등 적립 대상을 넓히고 이용 절차를 간소화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대전시가 온통대전 보람마일리지의 걷기 적립 기준을 낮추고 참여 인원 제한을 완화한다고 19일 밝혔다.
보람마일리지는 걷기와 대중교통 이용, 공공시설 방문 등 생활 속 활동에 포인트를 지급하는 제도다. 쌓인 포인트는 온통대전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는 온통캐시로 전환할 수 있다.

시는 지난 14일 기준 모집 목표 10만 명 가운데 9만5765명이 신청함에 따라 참여 인원 확대와 이용 방식 개선을 결정했다.
걷기 적립 기준이 완화됐다. 기존에는 하루 8000보를 걸어야 포인트를 받을 수 있었지만 앞으로는 4000보 달성 시 100포인트, 8000보 달성 시 100포인트를 추가로 받는다.
출석체크는 하루 40포인트를 지급하고 5일 연속 참여하면 200포인트를 추가 적립한다. 대중교통 이용과 공공시설 방문은 종전과 같이 1회당 50포인트가 지급된다.
이용 절차도 간소화한다. 보람마일리지 화면에서 참여 항목을 직접 선택할 수 있도록 개편하고 기존 10만 명으로 설정했던 모집 인원 제한도 완화한다.
정책 설문과 지역 축제, 헌혈, 시민 캠페인 등으로 적립 대상을 넓히고 별도 이벤트와 참여형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
시는 시범사업 기간 참여 실적과 예산 집행 상황을 점검한 뒤 운영 결과를 토대로 내년도 사업 방향을 결정할 계획이다.
문인환 대전시 민생경제국장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보다 편리하게 마일리지를 적립할 수 있도록 기준을 조정했다"며 "이용자 의견을 반영해 제도를 보완하고 지역 소비와 연계하겠다"고 말했다.
nn041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