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단양군이 19일 주요 도로와 관광지에 국화정원을 조성했다
- 다누리센터에 국화 9500여 본과 작품 19점을 설치했다
- 상진리 잔도 등에도 꽃과 조형물을 배치해 관광객을 맞았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주요 도로변부터 관광지까지 꽃단장…가을 관광객 발길 유혹
[단양=뉴스핌] 조영석 기자 =단양군이 국화와 대형 국화조형물을 활용해 지역 곳곳을 가을 정원으로 꾸미고 관광객 맞이에 나섰다.
군은 가을 관광철을 맞아 청사 주변과 삼봉로, 상진리, 별곡리, 북단양IC, 수양개 일원 등 주요 도로변과 관광지에 국화를 심고 포토존을 조성했다고 19일 밝혔다.

가장 눈길을 끄는 곳은 다누리센터 광장이다.
이곳에는 국화 9500여 본과 임파첸스 3000여 본, 댑싸리 1500여 본이 어우러져 풍성한 가을 경관을 연출한다.
코끼리와 열목어, 꽃물결 등 다양한 형태의 국화 작품 19점도 설치해 볼거리를 더했다.
상진리 잔도 주변에는 국화 1000여 본과 댑싸리 800여 본을 심고 국화 작품과 경관조형물 13점을 설치했다.
단양강과 잔도, 형형색색의 꽃이 어우러져 산책과 사진 촬영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꾸몄다.
단양역 광장과 관광호텔 도로변, 북단양IC 등 주요 진입도로에도 꽃과 조형물을 배치해 방문객들이 단양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가을 정취를 느낄 수 있도록 했다.
군은 주요 도로와 관광지, 보행공간을 꽃과 조형물로 연결해 도시 경관을 개선하고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힘을 보탤 계획이다.
김기형 군 산림녹지과장은 "단양을 찾는 분들이 발길 닿는 곳마다 가을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도록 국화거리를 조성했다"며 "가족, 연인, 친구들과 함께 단양의 가을 풍경을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choys229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