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충북도는 19일 12월 10일부터 사흘간 청주오스코에서 엑스포를 연다고 밝혔다
- 중앙부처와 전국 지방정부 등 47개 기관이 참여해 균형발전 정책을 공유한다
- 충북도는 특별관에서 민선 9기 도정 목표와 5대 특별도 전략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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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민선 9기 발전 비전·5대 특별도 전략 제시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국가 균형발전 정책과 지역별 발전 전략을 공유하는 '2026 대한민국 지방시대 엑스포'가 오는 12월 10일부터 12일까지 사흘간 청주오스코(OSCO)에서 열린다.
충북도는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와 충북도, 산업통상부, 행정안전부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행사에는 중앙부처와 전국 지방정부, 시도교육청, 공공기관 등 47개 기관이 참여한다고 19일 밝혔다.

엑스포는 개막행사와 정책 전시, 콘퍼런스, 국민 참여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된다.
전시장에는 지방시대위원회관과 중앙부처관, 전국 시도·교육청관 등이 마련돼 지역별 정책과 균형발전 추진 방향을 소개한다.
충북도는 개최지 특별관을 통해 민선 9기 도정 목표인 '충북 대전환! 민생 실용 충북'과 창업·안심·균형·문화·실용 등 5대 특별도 전략을 선보일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 발전 구상과 주요 정책을 알리고 충북의 역할을 부각한다는 구상이다.
콘퍼런스에서는 지방 청년 일자리 창출과 인구 감소 대응, 지역 균형성장 등을 주제로 전문가와 정부·지방자치단체 관계자들이 정책 과제를 논의한다.
일반 국민이 참여할 수 있는 부대행사도 마련되며 세부 프로그램은 추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이번 엑스포는 2022년 균형발전박람회와 지방자치박람회를 통합해 출범한 행사로 올해 5회째를 맞는다.
충북도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충북의 지역발전 비전과 정책을 전국에 알리는 계기로 삼겠다"며 "개최지로서 행사 준비와 안전 관리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