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직방은 19일 11월 전국 아파트 1만1559가구 입주를 집계했다
- 수도권 입주는 4031가구로 전월보다 49% 급감했다
- 울산·전북에는 지방 물량 61%가 집중돼 양극화가 나타났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송현도 기자 = 다음 달 전국 아파트 입주 물량이 전월 대비 30% 줄어든 1만1559가구에 머물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수도권 입주 물량이 반토막 난 반면 울산과 전북 등 지방 주요 지역에는 올해 최대 규모의 대단지 입주가 집중되는 등 양극화가 뚜렷하다.

19일 부동산 플랫폼 직방에 따르면 2026년 11월 전국 아파트 입주 예정 물량은 21개 단지, 1만1559가구로 나타났다. 전월(1만6567가구)보다 30%, 전년 동월(2만2551가구)보다 49% 각각 감소했다.
권역별로는 지방이 7528가구로 전체의 65%를 차지해 수도권(4031가구)의 약 1.9배에 달했다. 수도권은 전달보다 49% 급감했으나 지방은 감소폭이 13%에 그쳤다.
수도권의 경우 서울은 구로구 개봉루브루 등 300가구 미만소형 정비사업 3곳(488가구)에 그치고 인천은 예정 물량이 전무하다. 경기도는 3543가구로 전달보다 27% 증가했으나 평택 화양지구(1604가구), 이천 중리지구 및 역세권(1532가구) 등 경기 남부권 신흥 주거지에 공급이 편중됐다.
반면 지방은 울산과 전북에 전체 물량의 61%가 집중되며 집들이가 활발하다. 울산은 다운2지구 우미린(1430가구) 등 2153가구가 입주해 올해 월별 기준 최대치를 기록하며 연간 물량의 절반 가까이를 쏟아낸다. 전북도 11월 전국 최대 단지인 전주 완산구 '서신더샵에피트(1914가구)'를 포함해 올해 최대인 2430가구가 입주한다. 이 밖에 부산 에코델타시티 중흥S-클래스(1067가구), 경북 영주자이시그니처(763가구) 등이 뒤를 잇는다.
직방 관계자는 "수도권은 서울의 신규 입주가 많지 않은 반면, 울산과 전북처럼 대단지 입주가 집중되는 지역에서는 신축 전세 매물이 단기간 늘면서 주변 전세 수요가 분산될 가능성도 있다"고 설명했다.
[AI Q&A]
Q. 2026년 11월 전국 아파트 입주 물량의 주요 특징과 권역별 편차는 어떠한가요?
A. 11월 전국 입주 물량은 총 1만1559가구로 전달보다 30% 줄어듭니다. 특히 수도권이 전월 대비 49% 급감한 4031가구에 그친 반면 지방은 7528가구로 전체의 65%를 차지합니다. 수도권 입주 가뭄 속에서 지방 물량이 수도권의 약 1.9배에 달하는 공급 불균형이 두드러집니다.
Q. 수도권 내 지역별 입주 현황은 구체적으로 어떻게 나타나나요?
A. 서울은 300가구 미만소규모 정비사업 3개 단지(488가구)에 불과하고, 인천은 예정된 입주 물량이 전혀 없습니다. 경기도가 3543가구로 수도권 물량의 대부분을 차지하지만, 평택 화양지구(1604가구)와 이천 중리지구(1532가구) 등 경기 남부권 일부 택지지구에 편중되어 있습니다.
Q. 이번 입주 물량 집중 지역과 전세 시장에 미칠 영향은 무엇입니까?
A. 지방에서는 전북(2430가구)과 울산(2153가구) 두 곳에 지방 전체 물량의 61%가 집중됩니다. 전주 '서신더샵에피트(1914가구)'와 울산 '다운2지구 우미린(1430가구)' 등 대단지가 대거 들어서면서 해당 지역은 일시적으로 신축 전세 매물이 늘어나 전세 수요 분산 및 가격 안정 효과가 기대됩니다. 반면 신규 입주가 드문 서울 및 수도권 핵심지는 전세 매물 부족 현상이 지속될 전망입니다.
doso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