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하나자산운용은 19일 AI 반도체 ETF 신규 상장을 밝혔다
- 해당 ETF는 엔비디아 등 미국 AI 반도체 10종목에 투자한다
- GPU·CPU·메모리 등 데이터센터 핵심 분야에 집중 투자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GPU·CPU·메모리·주문형 반도체 등 주요 분야 편입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하나자산운용은 이달 20일 '1Q 엔비디아고정미국AI반도체 상장지수펀드(ETF)'를 신규 상장한다고 19일 밝혔다.
이 ETF는 엔비디아를 약 25% 비중으로 편입하고, TSMC(파운드리), 브로드컴(주문형 반도체), AMD(그래픽처리장치·중앙처리장치), 마이크론(메모리), 인텔(중앙처리장치) 등 미국 증시에 상장된 주요 인공지능(AI) 반도체 기업 10개 종목에 집중 투자하는 상품이다.
기초지수는 'iSelect 엔비디아고정미국AI반도체 지수'다. 엔비디아를 고정 편입하면서 그래픽처리장치(GPU), 중앙처리장치(CPU), 메모리·스토리지, 주문형 반도체(ASIC), 네트워킹 등 AI 반도체 산업의 주요 분야를 대표하는 기업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한다.
세부적으로 GPU 분야에는 엔비디아와 AMD, CPU 분야에는 엔비디아·인텔·AMD·Arm·퀄컴을 편입한다. 메모리·스토리지 분야에서는 마이크론과 샌디스크, 주문형 반도체 분야에서는 브로드컴, 네트워킹 분야에서는 브로드컴과 마벨에 투자한다.

하나자산운용은 이번 ETF가 30개 종목으로 구성된 미국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SOX)와 비교해 편입 종목 수가 적고 대형주 비중이 높은 것이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가 아날로그, 자동차, 산업용, 모바일·통신 등 기존 반도체 산업 관련 종목을 다수 포함하는 반면, 이번 ETF는 AI 데이터센터와 관련성이 높은 반도체 기업에 투자 비중을 집중했다는 설명이다.
하나자산운용은 AI 산업이 확대되면서 반도체 수요가 GPU 중심에서 CPU, 메모리·스토리지, 주문형 반도체, 네트워킹 등으로 다변화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AI 활용 영역이 단순 질의응답을 넘어 스스로 판단하고 계획을 실행하는 '에이전트 AI'로 확대되면서 모델 학습뿐 아니라 실제 서비스 과정에서 연산을 수행하는 추론의 중요성도 커지고 있다는 판단이다.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도 지난 3월 열린 'GTC 2026'에서 "추론의 변곡점이 도래했다"고 강조한 바 있다.
김태우 하나자산운용 대표는 "AI 시대의 핵심 인프라인 데이터센터에서 AI 반도체는 가장 중요한 구성요소 중 하나"라며 "'1Q 엔비디아고정미국AI반도체 ETF' 출시를 통해 연금계좌에서도 미국 AI 반도체 산업의 중장기 성장에 투자할 수 있도록 투자자들의 선택지를 넓혔다"고 말했다.
하나자산운용은 신규 상장을 기념해 이날 'IT의 신' 이형수 대표와 함께 웹 세미나도 진행한다. 세미나 종료 후 설문에 참여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BBQ 황금올리브 치킨 세트(20명)와 빙그레 바나나맛우유 교환권(100명)을 지급한다.
이벤트 관련 자세한 내용은 하나자산운용 1Q ETF 홈페이지와 공식 블로그,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dconnect@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