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영태과기는 17일 1~3분기 순이익이 전년보다 12배 급증했다고 밝혔다
- 리튬배터리 소재 판매 확대와 수익성 개선으로 매출과 이익이 크게 늘었다
- 영태과기는 VC 생산능력을 확대하고 CATL과 장기 공급계약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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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바탕으로 전문 기자들의 검증과 분석을 거쳐 생산된 콘텐츠로, 원문은 중국 관영 증권시보(證券時報) 10월 17일자 기사입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전해액 핵심 소재인 리튬비스플루오로설포닐이미드(LiFSI)를 생산하는 전해액 핵심소재인 리튬비스플루오로설포닐이미드(LiFSI)를 생산하는 영태과기(永太科技∙YONTA 002326.SZ)의 올해 1~3분기 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2배 이상 급증했다. 리튬배터리 소재 판매가 크게 늘어난 데다 관련 제품의 수익성도 개선된 영향이다.
증권시보에 따르면 영태과기의 1~3분기 매출은 60억7400만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50.79% 증가했다.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4억3000만 위안으로 1221.81% 늘었으며, 일회성 손익을 제외한 순이익은 4억2500만 위안으로 6572.64% 급증했다.
3분기 단독 매출은 23억2800만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64.07% 증가했고, 순이익은 1억5600만 위안으로 696.08% 늘었다.
회사는 리튬배터리 소재 판매 확대와 수익성 개선이 실적 급증을 이끌었다고 설명했다. 현재 관련 제품의 생산능력 가동률도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영태과기는 배터리 전해액 첨가제인 VC(탄산에틸렌비닐)의 생산능력 확대에도 나섰다. 자회사 네이멍구융타이화학의 연산 6666.6t 규모 VC 프로젝트는 올해 8월 시험생산에 들어갔다. 가동 후 회사의 VC 총생산능력은 연간 1만6666.6t으로 늘어난다. 이와 별도로 네이멍구에 8억 위안을 투자해 연산 5만t 규모 VC 및 관련 설비를 건설하는 계획도 발표했다.
주요 고객사인 중국 최대 배터리 업체 닝더스다이(寧德時代∙CATL 300750.SZ/3750.HK)와의 협력도 확대되고 있다. 영태과기는 올해 6월 CATL과 전해액 공급 협약을 체결했으며, CATL은 2026~2028년 영태과기로부터 전해액을 각각 7만t, 15만t, 25만t 구매할 예정이다.
같은 달 양사는 VC 매매 계약도 체결했다. 영태과기는 전해액 생산 및 CATL 공급용 물량을 확보하는 한편, VC를 별도로 공급하기로 했다. 연도별 공급량은 2027년 2만t(±5%), 2028년 3만t(±10%), 2029년 4만t(±12%)이다. 배터리 소재 수요 확대와 장기 공급 계약이 향후 실적 성장의 주요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pxx1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