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전웅태와 성승민은 18일 전국체전 근대5종에서 금메달을 땄다
- 전웅태는 남자 4종 개인전 3연패와 단체전 은메달을 기록했다
- 성승민은 여자 개인전과 단체전에서 우승해 2관왕에 올랐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유다연 기자=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근대 5종 종목에서 금메달을 땄던 전웅태(강원특별자치도체육회)와 성승민(한국체대)이 107회 전국체육대회(전국체전)에서 또 한번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전웅태는 18일 제주 애월복합문화체육센터 수영장, 애월근린공원 축구장과 애월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근대5종 남자 일반부 4종 결승에서 수영, 펜싱, 레이저런(육상+사격) 합계 1239점으로 1위를 차지했다.

근대 5종은 한 선수가 펜싱, 수영, 장애물 경기와 레이저 런(육상+사격)을 모두 치르는 종목이다. 하지만 전국체전에서는 장애물 경기 없이 4종으로만 치러진다.
수영에서 323점으로 6위, 펜싱에서 240점으로 2위를 기록했지만 전웅태는 레이저런에서 676점으로 1위에 올라 개인전 3연패를 이뤘다.
다만 강원특별자치도체육회 동료 김유빈, 이강록과 합산 점수로 결정되는 단체전에선 3557점으로 인천광역시체육회(3571점)에 14점 밀려 은메달을 땄다.
같은 날 성승민은 여자 일반부 4종 결승에서 수영, 펜싱, 레이저런 합계 1103점으로 1위에 이름을 올렸다.
성승민은 수영에서 298점, 펜싱에서 238점으로 나란히 2위를 차지했고, 레이저런에서 567점으로 8위에 그쳤다. 합계에서 이가영(대구광역시청·1100점)을 3점 차로 꺾고 1위에 올랐다. 윤양지, 이가영과 대구 대표로 출전한 단체전에서 3281점으로 경기도청(3200점)을 제치고 2관왕을 달성했다.
지난달 열린 아시안게임에서 전웅태는 단체전 금메달과 개인전 은메달, 성승민은 단체전 은메달과 개인전 금메달을 수확했다.
willowd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