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괴산군은 18일 문광저수지 일원서 은행나무축제를 개최했다
- 문광저수지 은행나무길이 노랗게 물들어 관광객을 불러 모았다
- 축제는 11월 15일까지 공연과 전시, 농특산물 판매를 진행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버스킹·사진전·농특산물 판매장 마련…수면 위 황금빛 반영에 출사객 발길
[괴산=뉴스핌] 백운학 기자 = 잔잔한 저수지 위로 황금빛 은행나무가 내려앉았다.
괴산의 가을 명소인 문광저수지 은행나무길이 노랗게 물들면서 사진작가와 관광객을 불러 모으고 있다.

괴산군은 11월 15일까지 문광저수지 일원에서 '2026 양곡은행나무축제'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문광저수지 은행나무길은 저수지 주변을 따라 늘어선 은행나무와 수면에 비친 노란 잎이 어우러져 가을 풍경을 즐기려는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는 곳이다.
특히 이른 아침 물안개와 황금빛 은행나무가 만들어 내는 풍경은 사진 촬영 명소로 알려져 있다.
지난해 가을에는 5만6821명이 이곳을 찾았다.
올해 축제에서는 가을 풍경 감상과 함께 지역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버스킹과 지역 예술인 공연, 사진 전시회 등을 선보인다.
지역 농특산물 판매장도 운영해 방문객에게 지역 먹거리를 소개하고 농가 소득 증대에도 힘을 보탤 계획이다.
주말과 단풍 절정기에는 방문객이 몰릴 수 있어 여유로운 관람을 원한다면 이른 시간대에 찾는 것도 방법이다.
군 관계자는 "황금빛 은행나무와 고요한 저수지가 어우러진 문광저수지에서 가족, 연인과 함께 가을의 정취를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