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KBO는 17일 KIA-LG 준PO 1차전 입장권 1만8900장이 매진됐다고 밝혔다.
- KIA는 17일 광주에서 열린 준PO 1차전에서 LG를 5-1로 제압했다.
- 올해 포스트시즌은 14일 와일드카드전부터 두 경기 연속 매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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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정규시즌 역대 최다 관중 기록을 세운 프로야구의 흥행 열기가 포스트시즌에서도 이어지고 있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17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2026 신한 SOL KBO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준PO·5전 3선승제) 1차전이 매진됐다고 밝혔다.

KBO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56분께 입장권 1만 8900장이 모두 판매됐다. KIA와 LG가 포스트시즌에서 맞붙은 것은 2016년 와일드카드 결정전 이후 10년 만이다. 이날 준PO 1차전에서는 KIA가 LG를 5-1로 제압했다.
올해 KBO리그는 정규시즌 720경기에서 총 1277만 551명의 관중을 동원하며 단일 시즌 역대 최다 관중 기록을 새로이 갈아치웠다.
이 같은 흥행은 가을야구에서도 이어지고 있다. 지난 14일 열린 LG와 두산 베어스의 와일드카드 결정 1차전에 이어 이날 준PO 1차전까지 올해 포스트시즌 두 경기 모두 매진됐다.
2023년 KT 위즈와 LG의 한국시리즈 1차전부터는 포스트시즌 39경기 연속 만원 관중 기록이 이어졌다. 준PO만 놓고 보면 2024년 KT와 LG의 1차전부터 10경기 연속 매진이다.
football122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