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마서영이 17일 아이스버그골프·서울신문 오픈 2라운드 단독 선두에 올랐다
- 마서영은 중간 합계 5언더파로 노승희를 1타 차로 앞섰다
- 김민주·이지현·성유진은 공동 3위, 유현조는 공동 6위로 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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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통산 첫 우승을 노리는 마서영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아이스버그골프·서울신문 오픈에서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마서영은 17일 경기 이천 H1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2개와 보기 1개를 묶어 1언더파 71타를 기록했다.

중간 합계 5언더파 139타를 기록한 마서영은 전날 공동 2위에서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4언더파 140타로 단독 2위에 자리한 노승희와는 1타 차다.
2023년 KLPGA 정규투어에 데뷔한 마서영은 아직 우승 경험이 없다. 올 시즌에는 두 차례 톱10에 올랐고 상금 순위 56위에 자리하고 있다. 시즌 종료까지 2개 대회만 남은 가운데 내년 출전권 유지 경쟁에서도 반전 계기를 맞았다.
통산 4승의 노승희도 우승 경쟁에 뛰어들었다. 노승희는 이날 보기 없이 버디 4개를 잡아 4언더파 68타를 기록했다. 중간 합계 4언더파 140타로 단독 2위에 올랐다.
김민주와 이지현, 성유진은 나란히 3언더파 141타로 공동 3위에 자리했다. 1라운드 선두였던 유현조는 이날 3타를 잃어 중간 합계 2언더파 142타로 공동 6위까지 내려갔다. 선두 마서영과는 3타 차다.
시즌 3승의 김민솔은 더블보기 1개와 보기 5개, 버디 3개로 4오버파 76타를 기록해 중간 합계 1오버파 145타, 공동 26위에 그쳤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뛰는 유해란과 윤이나는 나란히 4오버파 148타로 공동 48위에 자리했다. 시즌 4승의 서교림은 1라운드에서 7오버파 79타를 기록한 뒤 갈비뼈 부위 통증으로 2라운드를 앞두고 기권했다.
대회 우승자는 오는 18일 최종 3라운드에서 가려진다.
football122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