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창원시는 17일 용지문화공원에서 북 페스타를 개막했다
- 독서기관 44곳이 참여해 체험부스와 야외도서관을 운영했다
- 작가 특강과 공연, 독서릴레이 시상 등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시민 독서 기회 확대 및 소통 증진 목표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낙엽이 떨어지는 가을 공원에서 작가와의 만남, 야외 독서 등 다양한 체험을 즐길수 행사가 막을 올렸다.
경남 창원시는 17일 성산구 용지문화공원에서 '2026 창원 북 페스타'를 개막했다고 밝혔다.

18일까지 이틀간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책과 놀고, 쉬고, 만나다'를 주제로 열렸다. 공공도서관과 작은도서관, 평생학습센터, 지역서점, 문학관, 독립서점 등 44개 독서 관련 기관이 참여했다.
행사장에는 독서 체험부스와 야외도서관, 독서 휴식공간이 마련됐다. 콘홀과 목공 놀이터, 포토존, 플리마켓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프로그램도 운영했다.
17일에는 김겨울 작가가 '활자 안에서 유영하기'를 바탕으로 책 읽기의 의미와 인공지능 시대 독서의 가치를 이야기했다. 18일에는 김민섭 작가가 '우리는 조금 더 다정해도 됩니다'를 주제로 인간다움과 다정함에 관한 특강을 진행한다.
독서 골든벨과 매직쇼, 음악공연 등이 열리고, 저녁 시간에는 야외 독서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개막식에서 '2026 창원의 책' 독후감 전국 공모전과 독서릴레이 우수자 시상식도 진행됐다.
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책을 매개로 소통하고 일상에서 독서를 접할 기회를 넓힌다는 계획이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