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카스트로가 17일 준PO 1차전에서 동점 솔로포를 터뜨렸다
- 2회말 톨허스트의 컷패스트볼을 공략해 125m 홈런을 쳤다
- 카스트로는 올 시즌 21홈런 88타점으로 KIA 4번을 맡았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의 외국인 타자 해럴드 카스트로가 준플레이오프(준PO·5전3선승제) 1차전에서 동점 솔로 홈런을 터트렸다.
카스트로는 17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포스트시즌 준PO 1차전 2회말 선두타자로 나서 1점 홈런을 쏘아올렸다.

앞선 2회초 KIA 선발 제임스 네일이 송찬의에게 솔로 홈런을 허용해 0-1로 뒤져 있는 상황이었다.
이날 1루수, 4번타자로 선발 출전한 카스트로는 2회말 선두타자로 나섰다. 그러곤 LG 선발 앤더스 톨허스트의 141km의 컷 패스트볼을 제대로 걷어 올려 오른쪽 담장을 넘겼다. 비거리 125m의 대포였다. 점수는 1-1이 됐다.
올 시즌 카스트로는 99경기 타율 0.327, 131안타(21홈런) 88타점 61득점, OPS(출루율+장타율) 0.928을 기록하며 KIA 정규시즌 3위에 큰 힘을 보탰다.
카스트로는 시즌 초반 부진하면서 햄스트링 부상까지 당했다. 카스트로의 대체 외국인 선수 아데를린 로드리게스가 홈런 32경기에서 10홈런을 쏘아올리며 교체설까지 거론됐으나, KIA는 아데를린과 계약을 연장하지 않았다.
카스트로는 지난 6월 18일 1군 무대로 돌아왔다. 이후 맹타를 휘두르며 KIA 타선의 핵심으로 자리 잡았다. 정규시즌 최근 10경기에서도 타율 0.325, 13안타(3홈런) 9타점 5득점, 4사사구를 기록해 컨디션이 좋았다.
그리고 KIA 유니폼을 입고 처음 나서는 포스트시즌에서 홈런을 쏘아 올리며 팀 4번 타자 역할을 제대로 수행했다.
football122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