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박동일 산업정책실장이 16일 산업부 차관에 임명됐다
- 박 차관은 정보통신부와 산업부에서 산업·에너지 정책을 담당했다
- 통계 기반 정책과 소통·조정 능력을 갖춘 인물로 평가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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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시 40회 출신…원전산업정책국장·산업정책실장 등 역
[세종=뉴스핌] 김하영 기자 = 박동일 산업통상부 산업정책실장이 16일 산업부 차관에 임명됐다.
박 신임 차관은 1970년 전북 전주 출생으로 상산고와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했으며, 미국 오레곤대에서 경제학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제40회 행정고시에 합격해 공직에 입문했다.
박 차관은 정보통신부에서 공직 생활을 시작한 뒤 2008년 지식경제부(현 산업통상부)로 자리를 옮겼다. 이후 유통·원전·소재부품·제조업 등 산업과 에너지 분야의 주요 보직을 두루 거치며 정책 경험을 쌓았다.
정보통신부에서는 정책총괄과와 지식정보산업과, 산업기술과 등을 거쳤으며 통신경쟁정책과와 통신방송정책총괄팀에서도 근무했다.
이후 지식경제부 지역경제총괄과를 거쳐 산업통상자원부(현 산업통상부)에서 유통물류과장, 원전환경과장, 원전산업정책과장, 기계로봇과장 등을 역임했다.

이어 장관비서관과 산업기반총괄과장, 소재부품장비총괄과장 등을 거쳐 소재부품장비협력관, 원전산업정책국장, 제조산업정책관을 지냈다. 지난해 11월부터는 산업정책실장을 맡아 산업정책 전반을 총괄해 왔다.
박 차관은 산업과 에너지 분야에서 다양한 현안을 담당하며 정책 역량과 전문성을 축적한 인물로 평가받는다.
특히 기존 관행에서 벗어나 새로운 관점으로 정책을 검토하고, 객관적인 통계와 근거를 바탕으로 대안을 제시하는 능력이 뛰어나다는 평가다. 복잡한 정책도 국민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간결하고 명확하게 설명하는 데 강점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이해관계가 엇갈리는 현안에서도 균형감각을 유지하며, 해결책을 찾는 소통·조정 능력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는다. 정보통신부 출신으로 산업부의 주요 보직을 성실하게 수행하면서 책임감과 업무 추진력을 인정받았다.
성품도 소탈해 직원들과 격의 없이 소통하는 인물로도 알려져 있다. 직원들의 의견을 존중하고 불필요한 업무 지시나 비근무시간 연락을 자제하는 등 배려심이 깊다는 평가다.
gkdud9387@newspim.com
| 인물 프로필 박동일 산업통상부 차관 | |
| 출생 | 1970년 전북 전주 |
|---|---|
| 학력 | 전주 상산고, 서울대 경제학과, 미국 오레곤대 경제학 석사 |
| 고시 | 제40회 행정고시 |
| 주요 경력 | ▲ 산업통상부 산업정책실장 ▲ 산업통상자원부 제조산업정책관 ▲ 산업통상자원부 원전산업정책국장 ▲ 산업통상자원부 소재부품장비협력관 ▲ 산업통상자원부 소재부품장비총괄과장 ▲ 산업통상자원부 산업기반총괄과장 ▲ 산업통상자원부 장관비서관 ▲ 산업통상자원부 기계로봇과장 ▲ 산업통상자원부 원전산업정책과장 ▲ 산업통상자원부 원전환경과장 ▲ 산업통상자원부 유통물류과장 ▲ 지식경제부 지역경제총괄과 ▲ 정보통신부 정책총괄과·지식정보산업과·산업기술과 |
| 자료=산업통상부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