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국민의힘은 16일 부마민주항쟁 47주년을 맞아 민주주의 실현을 다짐했다
- 박충권 수석대변인은 부마항쟁이 민주화의 불씨였다고 평가했다
- 국민의힘은 항쟁의 숭고한 뜻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국민의힘은 16일 부마민주항쟁 47주년을 맞아 "부마민주항쟁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국민이 주인 되는 진정한 민주주의를 실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충권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부마민주항쟁은 대한민국의 주권이 국민에게 있음을 분명히 보여준 민주화의 불씨였다"며 이같이 밝혔다.

박 수석대변인은 "1979년 10월 부산과 마산의 거리에서 학생과 시민들이 자유와 민주주의를 외쳤다"며 "학생들의 외침은 노동자와 상인, 평범한 이웃들에게까지 번져 갔고 시민들은 하나의 마음으로 한자리에 모여 민주화의 길을 열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계층과 세대를 넘어 함께 뜻을 모았던 그날의 용기는 오늘날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단단한 초석이 됐다"며 "우리가 당연하게 누리는 자유와 평화는 저절로 주어진 것이 아니라 수많은 시민의 헌신과 희생이 쌓여 만들어진 소중한 결실"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민주주의는 한번 이루면 끝나는 것이 아니라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 모두가 매일 지켜 나가야 하는 가치"라며 "역사가 남긴 교훈을 거울삼아 미래 세대에게 더 건강한 민주주의를 물려주는 것이 우리에게 주어진 숙제"라고 했다.
박 수석대변인은 "국민의힘은 민주화를 위해 헌신하신 부산과 마산 시민, 그리고 민주주의 수호를 위해 애쓰신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와 존경을 표한다"며 "부마민주항쟁의 숭고한 뜻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jeongwon102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