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척형과기는 15일 반도체 장비 업체 3곳을 25억 위안에 인수했다.
- 이번 인수로 PVD 장비를 확보하고 3차원 집적 제품군을 확대한다.
- 척형과기는 상반기 순이익이 1324.10% 급증했으며 자사주도 매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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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10월 16일 오전 11시19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바탕으로 전문 기자들의 검증과 분석을 거쳐 생산된 콘텐츠로, 원문은 중국 관영 증권시보(證券時報) 10월 16일자 기사입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반도체 박막 증착 장비를 주로 생산하는 척형과기(拓荊科技∙PIOTECH 688072.SH)가 25억 위안(약 5030억원)을 투입해 반도체 장비 업체를 인수하고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대한다.
척형과기는15일 공시를 통해 주식 발행과 현금 지급을 병행해 우시상지(無錫尚積) 지분 82.97%, 우시콴싱(無錫寬行) 지분 100%, 상하이타이나웨이(上海泰納微) 지분 100%를 인수한다고 밝혔다. 거래가 완료되면 우시상지 지분 100%를 직간접적으로 확보하게 된다.
이번 인수의 핵심은 물리기상증착(PVD) 장비 사업 확보다. 박막 증착 장비에 주력해 온 척형과기는 이번 인수로 PVD 제품군을 추가하고, 3차원 집적 분야의 재배선층(RDL)·실리콘 관통전극(TSV)·유리 관통전극(TGV) 공정에 필요한 장비 경쟁력도 강화할 계획이다. 회사는 향후 박막 증착부터 식각·본딩·계측·검사까지 아우르는 3차원 집적 장비 제품군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인수 대상인 우시상지는 2025년 매출 3억300만 위안, 순이익 1260만 위안을 기록했다. 2026년 상반기 매출과 순이익은 각각 1억9100만 위안, 2213만 위안이다. 거래 가격은 25억 위안으로, 2026년 상반기 말 순자산 6억4100만 위안보다 약 290% 높은 수준이다. 관련 당사자들은 2026~2028년 매출을 각각 3억5000만 위안, 4억5000만 위안, 6억1000만 위안 이상으로 달성하겠다고 약정했다.
척형과기의 실적도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2026년 상반기 매출은 29억1300만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49.06% 증가했고, 상장사 주주 귀속 순이익은 13억4300만 위안으로 1324.10% 급증했다.
회사는 이와 별도로 2억~3억 위안 규모의 자사주 매입도 추진한다. 매입 주식은 임직원 주식 인센티브·보유 계획에 활용하거나 등록자본 감액에 사용할 예정이다.

pxx1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