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NS홈쇼핑은 16일부터 이틀간 익산 청년 창업 페스타를 개최했다
- 청년 창업기업 14곳이 농식품과 디저트 등 제품을 선보였다
- NS홈쇼핑 MD는 입점 상담으로 판로 확대와 성장을 지원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총 28개 부스서 제품 판매·체험…유통 전문가 입점 상담도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NS홈쇼핑이 전북 익산 지역 청년 창업기업의 판로 확대를 지원한다. 청년들이 개발한 농식품을 소비자에게 직접 선보이고, 유통 전문가와의 상담을 통해 새로운 판매처를 확보할 수 있도록 돕는다는 취지다.
NS홈쇼핑은 16일부터 이틀간 전북 익산 하림 퍼스트키친에서 열리는 'NS푸드페스타 2026'와 연계해 '2026 익산 대전환, 청년 창업 페스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익산시가 주최하고 익산통합일자리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지역 청년 창업기업의 제품 홍보와 판매를 지원하고 예비 창업자들에게 창업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청년 창업기업 14곳이 참여한다. 창업존 14개를 비롯해 참여존 5개, 정보존 4개, 창업스토리관 2개 등 총 28개 부스가 운영된다.
창업기업들은 간편식부터 디저트, 건강식품까지 다양한 제품을 선보인다. 이지에프에스는 돈까스와 수육 등 간편식을, 소빛 베이커리공방은 소금빵과 샌드위치를 판매한다. 익산기차샌드는 지역 특색을 살린 디저트를 소개한다.
이 밖에 웰매니져의 산수유 저당쿠키와 익산탑고구마약과, 다격의 말차 그래놀라, 이번주 타르트의 에그타르트 등도 만나볼 수 있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제품 판매를 넘어 청년 창업기업의 실질적인 유통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데 무게를 뒀다.
NS홈쇼핑은 상품기획자(MD)가 참여하는 입점 상담 부스를 운영한다. 청년 창업기업들은 자사 제품의 유통 가능성을 점검하고 상품 입점 절차와 판매 전략 등에 관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전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등 창업 지원기관도 참여해 정부 지원 정책을 안내하고 창업 관련 상담을 제공한다.
관람객을 위한 체험 행사도 마련됐다. 익산 고구마 바질케이크와 샌드위치 만들기, 향수 제작, 컵 전사 체험 등이 운영된다. 청년 창업기업 제품을 3만원 이상 구매한 방문객에게는 티셔츠 프린팅 체험 기회도 제공한다.
NS홈쇼핑은 이번 행사가 청년 창업기업이 소비자 반응을 직접 확인하고 유통기업과의 접점을 넓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NS홈쇼핑 관계자는 "청년 창업기업들이 직접 개발한 상품을 소비자에게 소개하고 유통 현장의 의견을 접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상품기획자 입점 상담 등 유통 전문성을 활용해 청년 창업기업의 판로 확대와 성장 기회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nr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