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단양군이 16일 민선 9기 9개 분야 100대 공약을 확정했다
- 못골 신도시와 관광거점 연계로 정주·체류형 관광을 강화한다
- 단양군은 저탄소 산업과 생활밀착형 복지 사업을 추진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단양=뉴스핌] 조영석 기자 =단양군이 민선 9기의 핵심 청사진 완성하고 지역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끌어갈 대규모 공약 사업들이 본격적인 닻을 올린다.
단양군은 인구 감소와 고령화, 관광 체류 한계 등 지역의 구조적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민선 9기 공약사업을 9개 분야 100대 과제로 확정하고 본격적인 이행에 돌입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100대 공약은 ▲문화·관광(17개)▲농업·농촌(14개)▲보건·복지·환경(16개)▲정주환경(12개) ▲체육·레저(10개) ▲지역개발(9개)▲미래세대(8개)▲산업·경제(7개)▲도로·교통(7개) 등 단양의 미래를 바꿀 핵심 축들로 촘촘히 채워졌다.
가장 눈에 띄는 대목은 도시 성장축의 다변화와 관광 체류형 전환이다. 군은 '못골 신도시 개발'과 '구 KBS 중계소 부지 개발'을 통해 부족한 주거·생활 여건을 대폭 보완하고 도심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방침이다.
아울러 시루섬, 단양역, 구경시장 등 주요 관광거점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스쳐 가는 관광'에서 '머무는 관광'으로 체질을 완전히 바꾼다.
산업·경제 분야에서는 LNG 청정연료 전환 및 CCU(탄소포집·활용) 산업 육성으로 저탄소 생태계를 구축하고 보건·복지 분야에서는 경로당 현대화와 의료·돌봄을 연계한 생활밀착형 복지를 강화한다.
단양군은 공약별 재원 확보 방안과 세부 실천계획을 구체화하는 한편, 공약이행평가단을 통해 추진 과정을 철저히 관리하고 그 성과를 군민들에게 투명하게 공개할 계획이다.
김문근 군수는 "민선 9기 100대 공약은 단양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고 군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변화시키기 위한 엄중한 약속"이라며"사업별 추진 상황을 꼼꼼히 챙겨 군민들이 일상에서 확실한 변화와 성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책임 있게 완수하겠다"고 말했다.
choys229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