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충북보건환경연구원이 16일 청사 이전으로 환경검사 접수를 중단한다고 밝혔다
- 환경조사과 등 3개 부서의 수질·대기·토양검사를 20일부터 한 달간 중단한다
- 긴급검사는 인근 연구원과 협력하며 민원은 다음 달 23일부터 재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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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보건환경연구원이 청사 증축동 이전에 따라 오는 20일부터 다음 달 20일까지 환경 분야 일부 시험·검사 민원 접수를 중단한다.
보건환경연구원은 사무실과 실험실 이전에 따른 시험·분석 장비의 해체와 재설치, 시운전 및 성능 점검을 위해 환경연구부 소속 3개 부서의 일부 업무를 일시 중단한다고 16일 밝혔다.

중단 대상은 환경조사과·미세먼지분석과·폐기물분석과가 담당하는 약 6개 검사 종목으로 수질·대기·토양오염 관련 검사 등이 포함된다. 보건연구부 업무는 중단 없이 운영한다.
연구원은 민원 접수 중단 기간에 환경오염 사고 등 긴급 검사가 필요한 경우 충남·세종·대전보건환경연구원과의 협력체계를 통해 대응할 계획이다.
필요하면 담당 직원을 협력기관에 보내 검사 업무를 지원한다. 민원 업무는 장비 이전과 정상 가동 점검을 거쳐 다음 달 23일부터 재개할 예정이다.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이전 기간에도 충청권 연구기관과 협력해 긴급 검사에 차질이 없도록 하고 장비 점검을 마무리해 안정적인 시험·검사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