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한국과 일본은 15일 100억달러 규모 통화스와프를 2029년 11월까지 연장하기로 합의했다.
- 양국은 외화 유동성이 충분하며 통화스와프가 금융협력의 상징이라고 평가했다.
- 양측은 차기 한일 재무장관회의를 조속히 한국에서 개최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규모 유지...차기 재무장관회의 한국 개최 추진
[세종=뉴스핌] 오종원 기자 = 한국과 일본이 올해 만기를 앞둔 100억달러 규모의 통화스와프을 2029년 11월까지 3년 연장하기로 합의했다.
재정경제부는 이형일 부총리 겸 재경부 장관이 15일(현지시간) 태국 방콕에서 가타야마 사쓰키 일본 재무장관과 만나 이 같이 합의하고 양국 경제·금융협력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한일 통화스와프는 2023년 12월 미 달러화 100억달러 규모, 계약기간 3년으로 체결됐다. 이번 연장에서도 계약 규모는 기존과 동일하게 유지한다.
두 장관은 양국 외환당국이 충분한 외화 유동성을 확보하고 있다는 데 인식을 같이했다. 아울러 통화스와프이 한일 금융협력과 공조의 상징으로서 갖는 중요성을 고려해 연장에 합의했다.
한편 양측은 차기 한일 재무장관회의를 조속한 시일 내에 한국에서 개최하자는 데도 의견을 모았다. 이는 지난 3월 일본 도쿄에서 열린 제10차 한일 재무장관회의 합의에 따른 것이다.
jongwon34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