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서울시는 15일 정원오 전 구청장 출장 의혹 감사가 독립 절차라고 밝혔다
- 오세훈 시장은 감사에 개입하거나 중단을 지시할 권한이 없다고 설명했다
- 감사는 성동구 주민 210명의 청구로 진행됐으며 두 차례 기간이 연장됐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감사 두 차례 연장, 자료 확인 및 법령 검토에 시간 걸렸기 때문"
[서울=뉴스핌] 조수민 기자 = 서울시는 시 시민옴부즈만위원회가 정원오 전 성동구청장의 멕시코 칸쿤 출장 의혹에 대한 감사를 진행하고 있는 것에 대해 시민의 법정 감사청구에 따른 독립적인 절차라고 15일 밝혔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감사에 개입하거나 중단을 지시할 권한이 없으며 감사 사실을 오 시장에게 보고하지 않았다는 입장이다.
서울시에 따르면 시 시민옴부즈만위원회는 정 전 구청장의 2023년 멕시코 칸쿤 출장과 동행 여성 직원의 성별을 남성으로 임의 수정한 의혹에 대해 감사를 진행하고 있다.

시민감사옴부즈만위원회는 시민의 감사청구에 따라 감사를 실시하는 독립된 합의제 행정기관으로, 서울시장이 특정 사안의 감사를 지시하거나 개입할 수 없다.
정 전 구청장 관련 감사는 성동구 주민 210명의 법정 감사청구에 따른 것으로, 서울시장에게 별도로 보고한 바 없다는 것이 시의 설명이다.
시민감사옴부즈만위원회는 지난 5월 19일 추가 자료 확인을 위해 심의를 보류했다. 이후 6월 25일 주민감사청구를 정식 수리했다.
서울시는 시민이 법정 요건을 갖춰 청구한 감사인 만큼 서울시장이 임의로 각하하거나 감사 중단을 지시할 권한이 없다고 전했다.
또 감사기간이 두 차례 연장된 것에 대해 수사 중인 사항과 감사 가능한 범위에 대한 신중한 검토가 필요했고 국외출장 심사, 예산 집행, 임기제공무원 채용 등 사안이 복잡해 관련 자료 확인과 법령 검토에 시간이 소요됐기 때문이라고 해명했다.
서울시는 앞으로도 시민감사옴부즈만위원회의 독립성과 정치적 중립성을 존중하고, 수사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범위에서 객관적인 사실관계와 법령에 따라 감사가 진행되도록 할 방침이다.
blue9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