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가평경찰서는 15일 기존 부지에 신청사를 마련해 준공식을 개최했다.
- 신청사는 지하 1층·지상 6층 규모로 259억 원을 투입해 조성했다.
- 이승협 청장은 현장 중심 치안과 지역사회 소통 강화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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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뉴스핌] 안성진 기자 = 가평경찰서는 기존 경찰서 부지에 신청사를 마련하고 15일 오전 신청사 대강당에서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승협 경기북부경찰청장을 비롯해 주요 내빈과 경찰 관계자들이 참석해 신청사 준공을 축하했다.

경기북부경찰청에 따르면 기존 가평경찰서 청사는 1980년 건립돼 시설 노후화와 주차 공간 부족 등으로 민원인과 직원들이 이용에 불편을 겪어 왔다.
가평경찰서 신청사는 지하 1층, 지상 6층 규모로 조성됐다. 부지면적은 6727㎡이며 총 259억 원의 예산이 투입돼 최신 시설을 갖춘 현대적이고 기능적인 공간으로 설계됐다.
이승협 청장은 준공식에서 신청사 건립을 위해 노력한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모든 경찰 활동의 출발점과 지향점에는 언제나 도민이 있어야 한다"며 "새로운 청사를 기반으로 현장에서 답을 찾고 군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누구나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가평을 만들어 가자"고 당부했다.
백두용 가평경찰서장은 "준공된 신청사는 단순히 새로운 업무공간을 마련했다는 것 이상의 의미가 있다"며 "경찰과 지역사회가 더욱 긴밀하게 소통하고 협력하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청장은 준공식에 이어 가평경찰서와 읍내파출소를 차례로 방문해 현장 경찰관들을 격려했다. 또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형사소송법 개정에 따른 근무 여건 변화 등에 대한 직원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asj737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