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HL디앤아이한라가 15일 청주 상당구에 992세대 아파트를 공급했다.
- 신분평 에피트 더웨이시티는 지하 2층~지상 29층 10개 동으로 조성된다.
- 견본주택은 16일 개관하며 청약은 27일 특별공급부터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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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HL디앤아이한라가 청주 상당구 장성동 신분평 도시개발구역에 992세대 규모의 아파트를 공급한다.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9층, 10개 동으로 조성되며 전용면적 59~112㎡로 구성된다.

타입별 세대 구성은 ▲59㎡ A타입 256세대▲59㎡ B타입 29세대▲75㎡ A타입 49세대▲75㎡ B타입 51세대▲84㎡ A타입 345세대▲84㎡ B타입 174세대▲112㎡ 88세대이다.
견본주택은 16일 청주시 상당구 용암동에 문을 연다. 청약은 27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8일 1순위, 29일 2순위 순으로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11월 4일이다.
신분평 도시개발구역에서는 이번 단지를 포함해 3개 단지, 총 3948세대 규모의 개발이 추진되고 있다. 인근 2·17번 국도와 청주 1·2·3순환로를 이용할 수 있으며 SK하이닉스 청주캠퍼스와 청주일반산업단지 등 주요 산업시설과의 접근성이 특징이다.
단지 인근에는 장성초등학교(가칭)가 2029년 9월 개교할 계획이다. 다만 학교 개교와 주변 기반시설 확충은 향후 사업 추진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교통 여건으로는 청주 2순환로와 17번 국도 접근성이 꼽힌다. 1·3순환로를 통해 청주 주요 지역은 물론 오송·오창과 대전·세종 등 인근 지역으로 이동할 수 있다.
단지 설계는 세대당 1.48대의 주차공간과 남향 위주 배치, 조경시설 등을 특징으로 내세웠다.
HL디앤아이한라 분양 관계자는 "'신분평 에피트 더웨이시티'는 청주 남부권의 주거 확장 흐름 속에서 대규모 브랜드타운과 교통·교육·생활 여건을 함께 살펴볼 수 있는 단지"라고 설명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