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이준배 국민의힘 세종을 위원장이 14일 당근위 부위원장에 임명됐다
- 당근위원회는 국민 생활 어려움을 정책·입법·예산으로 해결한다
- 이 위원장은 세종 현안을 중앙당 지원과 실질적 성과로 연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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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현안 등 중앙당 협력 추진
[세종=뉴스핌] 박정하 기자 = 이준배 국민의힘 세종을 당협위원장이 국민의 생활 속 어려움을 정책과 입법으로 해결하는 당근위원회 부위원장에 임명됐다.
15일 국민의힘 세종시당에 따르면 이 위원장은 전날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당근위원회 임명장 수여식 및 제1차 회의'에서 장동혁 당 대표로부터 임명장을 받았다.

당근위원회는 '당신의 근심을 해결하는 위원회'라는 취지로 국민의 생활 속 어려움과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입법·예산으로 연결하는 민생정책 기구다. 현장 점검부터 정책 추진, 입법·예산 반영, 사후관리까지 문제 해결 전반을 책임지는 것을 목표로 한다.
위원장은 임이자 정책위의장이 맡는다. 이 위원장은 부위원장 9명 가운데 유일한 원외 인사로 현역 국회의원 중심의 위원회에서 지역과 민생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장 대표는 이날 정책 의제 발굴부터 입법과 예산 반영까지 이어지는 과정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국민의 삶을 바꾸는 결과가 나올 때까지 문제 해결 전 과정을 책임 있게 챙겨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 위원장은 앞으로 국민의 다양한 생활 현안과 현장 의견을 수렴해 당의 정책과 제도 개선으로 연결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현장에서 제기된 문제가 단순한 건의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해결로 이어지도록 정책 추진 과정과 사후관리도 살필 방침이다.
세종시 주요 현안 해결을 위한 중앙당과의 협력도 추진한다. 교통·주거·경제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과제는 물론 행정수도 완성과 세종의 미래 발전을 위한 현안이 중앙당의 정책 지원과 입법·예산 논의로 이어지도록 가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위원장은 "국민의 근심을 듣는 데서 멈추지 않고 정책과 제도로 해결해 국민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책임 있게 살피겠다"며 "국민의 삶을 바꾸는 민생정책을 만드는 데 힘을 보태고, 세종시의 주요 현안도 중앙당과 긴밀히 협력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vincent97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