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대전시는 15일 16일부터 사흘간 엑스포다리 행사를 개최했다
- 행사장에는 야경 휴식공간과 체험·먹거리 부스, 공연이 마련된다
- 문보트와 야간버스가 운영돼 주요 관광지를 연결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초대형 꿈돌이·꿈순이부터 갑천 문보트까지 야간 볼거리 확대
[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빵 향기로 가득한 대전의 낮이 화려한 야경과 낭만이 흐르는 밤으로 이어진다. 대전 빵 축제가 열리는 이번 주말 엑스포다리와 갑천 일대가 공연과 체험, 야경을 한꺼번에 즐길 수 있는 야간관광 명소로 변신한다.
대전시는 대전관광공사와 함께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사흘간 엑스포다리에서 '2026 딜라잇 엑스포 브릿지'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17~18일 엑스포과학공원에서 열리는 대전 빵 축제와 연계해 관광객들이 낮에는 빵을 즐기고 밤에는 갑천의 야경을 감상하며 머물 수 있도록 기획됐다.
행사 기간 엑스포다리에는 야경을 바라보며 쉴 수 있는 휴식 공간과 체험·먹거리 부스가 들어선다.
방문객들은 아크릴 무드등과 MBTI 키캡 키링, 야광 비즈 팔찌, 야광 엽서 등을 직접 만들 수 있다. 체험은 프로그램에 따라 무료 또는 유료로 운영되며, 지역 예술인들의 버스킹 공연도 이어진다.
엑스포다리 주변에도 야간 볼거리가 마련된다. 한밭수목원 잔디광장에는 갑천생태호수공원에서 선보였던 초대형 꿈돌이·꿈순이 공기 조형물이 옮겨져 색다른 포토존을 제공한다.
갑천에서는 13일부터 18일까지 야간 문보트가 특별 운영돼 물 위에서 대전의 야경을 감상할 수 있다.
대전역 동광장과 한밭수목원, 한빛탑 물빛광장을 순환하는 야간 특화 2층 버스 'D-유니버스'도 운영돼 주요 관광지를 연결한다.
행사 시간은 16일 오후 5시부터 9시까지, 17~18일은 오후 1시부터 9시까지다.
자세한 프로그램과 운영 정보는 대전야간관광 공식 블로그와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nn041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