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이상천 제천시장은 14일 산림치유산업 육성 방향을 소개했다.
- 제천시는 용두산 일원에 국립 산림치유원 유치를 추진했다.
- 시는 목재산업 육성과 산림자원화센터 건립도 준비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제천=뉴스핌] 조영석 기자 = 제천시가 국립 산림치유원 유치와 목재산업 육성을 통해 산림자원의 경제적 활용도를 높이는 데 나섰다.
관광·산림복지와 연계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꾀한다는 구상이지만 핵심 시설 유치와 신규 사업의 예산 확보가 과제로 남아 있다.

15일 제천시에 따르면 이상천 시장은 지난 14일 국립세종수목원에서 열린 제18회 시장·군수·구청장 산림연찬회에 참석해 지역 산림자원을 활용한 휴양·치유산업 육성 방향을 소개하고 산림청과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시는 용두산 산림욕장 일원에 국립 제천 산림치유원을 유치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산림자원과 의료·복지 기반을 연계해 산림치유 서비스를 제공하고, 체류형 관광으로 확장하겠다는 취지다.
다만 유치 여부와 사업 규모, 추진 일정은 아직 구체화해야 할 과제다.
목재산업 기반 확충도 추진 중이다.
시는 2018년 목재산업단지 조성사업을 시작으로 목재문화체험장과 목재친화도시 조성 등 5개 사업에서 총 160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이 가운데 2개 사업은 완료했고 나머지는 추진하고 있다.
시는 자연치유단지 내 목조전망대와 목재 활용 치유공간 조성, 미이용 산림자원을 목재칩으로 가공하는 산림자원화센터 건립도 구상하고 있다.
두 사업은 2027년 사업 신청을 목표로 준비 중이다.
산림휴양·치유시설 확충과 목재산업 육성이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효과를 내려면 시설 유치뿐 아니라 안정적인 사업비 확보와 지속 가능한 운영 방안 마련이 필요하다.
이 시장은 "산림청과 협력을 강화해 지역 특성에 맞는 산림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choys229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