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남도마켓이 15일 시리즈A 익스텐션으로 추가 투자를 유치했다
- 남도마켓은 AI로 전통 도매시장 거래·물류를 자동화했다
- 남도마켓은 전국 도매시장과 글로벌 시장으로 사업을 확대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조한웅 기자 = 전통시장 디지털 전환을 선도하는 도매시장 운영체제 기업 남도마켓이 시리즈A 익스텐션 라운드를 통해 추가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라운드에는 타임웍스인베스트먼트가 신규 투자자로 참여했다. 남도마켓은 앞서 트랜스링크인베스트먼트, 은행권청년창업재단(D-CAMP) 등으로부터 시리즈A 투자를 유치하며 누적 투자금 100억 원을 달성한 바 있다.
남도마켓은 남대문과 동대문을 중심으로 수기 및 현금 거래에 의존하던 전통 도매시장을 디지털화하고 있다. AI 기술을 활용해 상품 등록부터 주문, 판매, 정산, 물류까지 도매 거래 전반을 자동화하는 운영체제를 구축해왔다.
도매 커머스 플랫폼 'ND MARKET'과 주문·정산 자동화 솔루션 'ND UNCLE'을 통해 도매사업자의 업무 효율을 높이고 있다.
이러한 사업 모델을 바탕으로 남도마켓은 지난해 연간 거래액 3,681억 원, 매출 약 228억 원을 기록했다. 전년 대비 거래액은 약 3배, 매출은 5배 이상 성장했다. 올해 상반기에는 이미 전년도 연간 매출액을 상회하는 실적을 달성했으며, 2026년 연간 매출은 650억 원 이상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남도마켓은 이번 추가 투자를 계기로 전통시장 디지털 전환 기술을 고도화하고, 남대문·동대문에서 검증한 사업 모델을 전국 도매시장과 글로벌 시장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양승우 남도마켓 대표는 "시리즈A 투자 유치를 마무리한 이후에도 새로운 투자자가 합류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AI 기술을 통해 전통 도매시장의 경쟁력을 높이고, 실거래 데이터 기반의 생산적 금융을 실현해 소상공인이 실질적인 성장을 이룰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남도마켓은 최근 전통 도매시장에 특화된 매장 관리 시스템 '엉클POS'를 선보였다. 엉클POS는 매장 판매, 거래처 및 재고 관리 등 도매사업자에게 필요한 기능을 통합 제공하는 솔루션이다. 출시 한 달 만에 동대문시장 내 30%의 점유율을 확보하며 시장 확산세를 보이고 있다.
남도마켓은 엉클POS를 통해 온라인 주문·정산뿐 아니라 오프라인 매장 운영까지 연결하며 도매산업 통합 운영체제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whits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