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롯데홈쇼핑은 14일 점심시간 팀 단위 봉사활동을 시작했다.
- IT부서 임직원 9명은 찹쌀떡 200개를 만들어 전달했다.
- 팀 나눔런치는 매월 2회 수요일 정기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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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롯데홈쇼핑이 점심시간에 동료들과 봉사하고 식사하는 팀 단위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도입했다. 직원들의 봉사 참여 부담을 낮추고 부서 내 소통도 활성화한다는 취지다.
롯데홈쇼핑은 지난 14일 서울 영등포구청 별관의 '희망수라간'에서 '팀 나눔런치(TEAM 나눔런치)' 첫 활동을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팀 나눔런치는 매월 2회 수요일에 정기 운영된다.

첫 활동은 서울 영등포구청 별관 내 희망수라간에서 진행됐다. IT부서 임직원 9명이 참여해 충남 공주시 특산물인 밤을 활용한 찹쌀떡 200개를 만들었다. 직원들은 재료 손질부터 조리, 포장까지 전 과정에 직접 참여했으며, 완성된 찹쌀떡은 영등포지역 독거 어르신 100명에게 전달됐다. 봉사활동 후에는 점심식사를 함께하며 팀원 간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롯데홈쇼핑은 2015년부터 희망수라간을 운영해 현재까지 반찬 7만7000여 개를 지원했다. 올해 7월에는 노후 조리시설을 전면 교체하고 집기를 새롭게 마련해 조리 환경을 개선했다.
다음 활동은 이달 21일 수요일에 가을 제철 식재료인 연근을 활용한 반찬 만들기를 진행할 예정이다.
nr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