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청주시는 14일 SK하이닉스와 공업용수 공급 협약을 체결했다
- 시는 기반시설을 구축하고 SK하이닉스는 사업비 894억원을 부담한다
- P&T7과 M17에 2027년·2028년부터 하루 14만9000㎥를 공급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청주시가 SK하이닉스의 100조 원 규모 반도체 투자 계획을 뒷받침하기 위해 공업용수 공급 기반을 구축한다.
대규모 반도체 생산시설의 가동 시점에 맞춰 용수를 공급하는 것이 핵심이다.

청주시는 14일 SK하이닉스와 '공업용수 공급사업 4단계' 원인자부담금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시는 상수도 기반시설을 구축하고 SK하이닉스는 사업비 894억 원을 부담한다.
공급 대상은 투자 규모 20조 원으로 제시된 P&T7과 80조원 규모의 M17이다. 두 시설에 공급할 공업용수는 하루 14만9000㎥(침전수)로, 시는 P&T7에 2027년 하반기, M17에 2028년 하반기부터 순차적으로 공급할 계획이다.
용수 확보는 대규모 반도체 생산시설 가동을 위한 선결 과제다. 반도체 제조에는 공정별로 안정적인 수질과 용수 공급이 필요해 생산시설 투자와 기반시설 구축이 맞물려야 한다.
청주시는 P&T7과 M17의 투자 계획이 구체화하기 전부터 공업용수 수요를 예측해 공급시설 확충을 추진해 왔다. 기존 M15·M15X와 신규 생산시설에 용수를 통합 공급할 수 있도록 배수지 건설을 추진하고 있으며, 안정적인 용수 확보를 위한 수도정비계획 변경도 진행 중이다.
이장섭 시장은 "대규모 반도체 투자가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핵심 기반시설을 확보하는 계기"라며 "계획된 시기에 안정적으로 용수를 공급할 수 있도록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