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둔촌주공 조합이 21일부터 올림픽파크포레온 2가구 매각에 나선다
- 매각 물량은 전용 84㎡·109㎡로 최저가는 26억1720만원부터다
- 입찰자는 19세 이상 개인·법인으로 잔금 조달 여력도 갖춰야 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최근 거래가보다 3~4억 낮아
최고가 낙찰 방식에 자금계획 관건
[서울=뉴스핌] 정영희 기자 = 입주 3년 차를 맞은 서울 강동구 올림픽파크포레온 보류지 2가구가 매각 절차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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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림픽파크포레온 전경 [사진=호갱노노] |
14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둔촌주공아파트 재건축 조합은 오는 21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올림픽파크포레온 보류지 매각을 위한 입찰을 받는다.
매각 물량은 전용면적 84㎡ 1가구와 109㎡ 1가구 등 총 2가구다. 입찰은 84㎡의 경우 26억1720만원, 109㎡는 30억8700만원부터 가능하다.
보류지는 정비사업 조합이 소송이나 분양 물량 변경 등에 대응하기 위해 일반분양 등에 포함하지 않고 확보해 둔 주택을 말한다. 이번 매각에서는 입찰기준가격 이상의 금액을 적어낸 참가자 중 최고가 응찰자를 낙찰자로 정한다.
두 가구의 최저입찰가는 각각 같은 면적의 기존 거래가격을 밑돈다. 이 단지 전용 84㎡는 지난 9월 30억원(11층)에 거래되며 최고가를 기록했다. 전용 109㎡ 6층 매물은 올 6월 33억6000만원에 손바뀜했다.
다만 입찰 시작가격이 실제 매입금액으로 확정되는 것은 아니다. 경쟁이 붙어 낙찰가격이 상승하면 기존 거래가격과의 차이도 좁혀질 수 있다.
공고일 기준 만 19세 이상인 개인 또는 법인이면 입찰에 참여할 수 있다. 관계 법령에 따른 주택 취득 제한이 없어야 하며, 토지거래허가구역 내 주택 거래에 요구되는 요건도 충족해야 한다. 입찰보증금은 기준가격의 5%다.
참가자는 낙찰 이후 대금 납부에 필요한 자금도 미리 확보해야 한다. 보류지 매각은 통상 낙찰부터 잔금 납부까지 주어진 기간이 짧아, 입찰가격을 정할 때 잔금 조달 가능 여부를 함께 고려하기 때문이다.
올림픽파크포레온은 둔촌주공아파트를 재건축한 단지로 85개동, 1만2032가구 규모다. 2024년 말 입주가 시작됐으며 첫 전세계약 만기가 다가오고 있다.
chulsoofrien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