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펜더가 14일 아메리칸 프로페셔널 새 시리즈를 공개했다
- 신제품은 기타와 베이스 등 10개 모델로 구성됐다
- 캘리포니아에서 수작업 제작해 연주감과 안정성을 개선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조한웅 기자 = 펜더 뮤지컬 인스트루먼츠 코퍼레이션(FMIC)이 대표 일렉트릭 기타 및 베이스 라인업인 'American Professional'의 새로운 시리즈를 공개했다.

이번 시리즈는 스트라토캐스터, 스트라토캐스터 HSS, 텔레캐스터, 핫샷 텔레캐스터, 재즈마스터, 재규어, 프리시전 베이스, 프리시전 베이스 V, 재즈 베이스, 재즈 베이스 V 등 10개 모델로 구성됐다.
캘리포니아주 코로나에서 수작업으로 제작된 이번 신제품은 악기 고유의 디자인과 사운드, 연주감을 유지하면서 사용감과 반응성, 안정성을 개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펜더는 창립 초기부터 이어온 장인 정신과 오리지널 디자인 철학을 바탕으로 아메리칸 프로페셔널 시리즈를 통해 이를 구현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는 악기 제작자들의 경험과 실제 연주자들의 의견을 반영해 각 모델의 세부 요소를 개선했다. 펜더는 각 모델이 가진 고유한 개성과 정체성을 유지하면서 현대 뮤지션들의 연주 방식과 요구에 맞춰 설계를 발전시켰다고 설명했다.
저스틴 노벨 최고제품책임자는 "연주자들이 실제로 원하는 기능과 연주 경험을 파악하고, 이를 설계와 제작 과정에 반영하는 것이 아메리칸 프로페셔널 시리즈의 핵심"이라고 말했다. 에드워드 '버드' 콜 CEO는 "연주자에 대한 이해와 실험, 장인 정신을 결합해 기존 악기를 발전시킨 결과"라고 덧붙였다.
펜더는 기술 발전 속에서 악기를 직접 연주하며 자신만의 사운드를 만들어가는 물리적 경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무대, 스튜디오, 가정 등 다양한 환경에서 이어져 온 연주자와 악기의 관계를 바탕으로 기존 디자인의 진화를 지속한다는 방침이다. 새로운 아메리칸 프로페셔널 시리즈는 펜더뮤직코리아 공식 대리점에서 구매할 수 있다.
whits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