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KT그룹 희망나눔재단은 13일 대전서 무료 급식 봉사를 했다
- KT 계열사 임직원 30여명은 어르신 320명에게 삼계탕을 제공했다
- 재단은 2016년부터 10년간 빨간밥차 봉사를 300회 넘게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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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밥차' 10년간 300회 넘게 운영
[서울=뉴스핌] 심재민 인턴기자 = KT그룹 희망나눔재단은 지난 13일 대전광역시 서구 유등노인복지관에서 KT cs, KT 서비스(service) 남부와 함께 '사랑,해 빨간밥차' 무료 급식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빨간밥차'는 이동식 급식 차량을 활용해 전국 취약계층과 재난·재해 지역에 무료 식사를 제공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재단은 2016년부터 10년간 300회 넘게 봉사활동을 진행해 왔다.
이번 행사에는 이창호 KT cs 대표와 오태성 KT service 남부 대표, 이민석 KT그룹 희망나눔재단 사무처장을 비롯해 임직원 30여명이 참여했다.
봉사단은 이른 아침부터 식재료를 운반하고 식사를 준비해 복지관을 찾은 취약계층 어르신 320명에게 삼계탕을 제공했다. 별도로 마련한 커피 차량에서는 커피와 음료도 전달했다.

박명래 유등노인복지관장은 "환절기를 맞아 어르신들의 건강을 위해 삼계탕과 음료까지 세심히 챙겨주신 봉사단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지역사회 어르신들께 큰 위로와 활력이 되는 뜻깊은 선물이었다"고 말했다.
임종택 KT그룹 희망나눔재단 이사장은 "빨간밥차를 매개로 대전의 KT 그룹사들이 한마음으로 뭉쳐 지역 어르신들께 따뜻한 온정을 전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권역별 그룹사 간 협력과 연계를 강화해 소외된 이웃에게 희망을 전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flurry32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