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제천시는 16일부터 18일까지 제2회 제천일품육 축제를 개최한다
- 한우·한돈 등 지역 축산물을 최대 15% 할인 판매한다
- 숯불구이장과 공연·시식·퀴즈 등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소시지 시식·지역 가수 공연·노래자랑 풍성…제천 축산물 축종 한자리에
[제천=뉴스핌] 조영석 기자 =충북 제천의 우수 축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맛보고 구매할 수 있는 '제2회 제천일품육 축제'가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모산동 비행장 일원에서 열린다.
14일 제천시에 따르면 한우와 한돈을 최대 15%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고, 현장에서 구매한 고기를 직접 구워 먹을 수 있는 숯불구이장도 운영해 시민과 관광객의 발길을 모을 전망이다.

제천시축산단체협의회가 주최하고 제천시가 후원하는 이번 축제는 지역 축산물 공동브랜드인 '제천일품육'의 인지도를 높이고, 지역에서 생산되는 우수 축산물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축제에서는 한우와 한돈 삼겹살을 비롯해 벌꿀, 토종꿀, 요구르트, 치즈 등 다양한 지역 축산물을 선보인다. 특히 한우 갈비와 등심, 살치살 등 구이용 부위를 시중 가격보다 최대 15% 할인된 가격에 판매해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장에는 구매한 한우를 현장에서 직접 구워 먹을 수 있는 숯불구이장도 마련된다. 숯불구이장은 축제 기간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되며, 상추와 기본 상차림을 저렴한 가격에 제공한다. 차돌라면과 국밥 등 다양한 먹거리도 함께 즐길 수 있다.
먹거리뿐 아니라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도 펼쳐진다. 제천 한돈 소시지 시식 행사를 비롯해 지역 예술인과 향토가수 공연, 즉석 노래자랑, 제천 축산물 퀴즈 등이 진행된다. 개막식은 16일 오후 2시에 열리며, 지역 축산업 발전에 기여한 우수 축산인에게 표창을 수여할 예정이다.
이번 축제에는 한우·한돈·낙농육우·양봉·한봉·양계·사슴·염소 등 8개 축종 협회가 참여한다. 양계·사슴·염소협회 홍보 공간도 운영해 다양한 지역 축산물과 축산업의 현황을 소개한다.
제천시는 기존 농특산물 공동브랜드인 '제천 하늘뜨레'와 별도로 지역 축산물의 경쟁력을 높이고 축종별 생산자단체의 브랜드 개발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2022년 '제천일품육'을 개발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축제가 시민과 관광객들이 제천의 우수 축산물을 직접 맛보고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행사장에서 맛본 제천 축산물에 대한 관심이 지역 식당 방문으로도 이어져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choys229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