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케이엔제이는 8일 기관·애널리스트 대상 IR을 개최했다
- CVD SiC 반복발주와 해외 매출 확대로 성장을 추진했다
- 2026년 부품사업 매출이 전년 대비 30% 이상 늘 전망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올해 반도체 부품 매출 30% 이상 성장 기대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반도체 공정용 소재·부품 전문기업 케이엔제이가 지난 8일 기관투자자와 증권사 애널리스트를 대상으로 탐방 IR을 개최하고 CVD SiC 사업의 성장전략을 공유했다고 14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글로벌 메모리 업체들의 선단공정 전환과 생산능력 확대에 따라 반도체 식각 장비 설치 대수가 늘어나면서 소모성 부품의 수요가 확대되고 있다. 최근 애프터마켓 적용 시점이 빨라지고 NAND에서 DRAM으로 적용 범위가 확대되는 가운데, 반복발주와 물량 증가로 이어지고 있다.
실제 반복판매로 이어진 Ring 도면의 경우 이후 12개월 판매수량이 약 48~49% 증가했다. 2026년 반도체 부품사업 매출은 전년 대비 30% 이상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주요 고객의 물량 증가와 해외 매출 확대가 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보인다.

회사는 9월 말 기준 연간 매출 환산 약 1400억원 수준의 SiC 생산능력을 확보했으며, 향후 고객 수요를 바탕으로 생산능력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해외시장에서는 기존 고객 내 공급 품목 확대와 신규 고객 확보를 추진하며, NAND 중심의 공급 경험을 DRAM까지 확대할 예정이다. 신규 성장 축으로는 직경 500mm 이상의 대구경 단결정 Si 부품사업을 추진 중이며, 현재 해외 고객의 품질 검증을 완료한 제품 2개를 확보했다.
케이엔제이 관계자는 "그동안 확보해 온 애프터마켓 적용 기반이 반복발주와 물량 증가로 이어지고 있다"며 "확인된 고객 수요를 바탕으로 생산능력을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해외시장과 신규 Si 사업을 통해 중장기 성장기반을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