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경산의 한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밤샘 진화에 나서 발화 4시간 30여 분 만에 큰 불길을 잡고 완전 진화를 서두르고 있다. 다행히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14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 16분쯤 경산시 압량읍 가일리의 한 공장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다.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진화 인력과 장비를 급파해 발화 4시간 30여 분 만인 이날 오전 6시 57분쯤 큰 불길을 잡았다.
소방 당국은 불이 인접 공장의 다량의 폐목재 더미로 확산돼 완전 진화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했다.
소방과 경찰은 진화가 마무리되는 대로 정확한 발화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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