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홍콩증권거래소는 13일 차판다 주식 거래를 정지했다
- 허위 수요 조성과 시장 조작 혐의로 관련 계좌 처분이 제한됐다
- 차판다 주가는 공모가보다 크게 하락했으며 당국은 엄정 대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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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10월 14일 오전 07시46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바탕으로 전문 기자들의 검증과 분석을 거쳐 생산된 콘텐츠로, 원문은 중국 관영 증권시보(證券時報) 10월 13일자 기사입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홍콩증권거래소는 13일 오전 공시를 통해 홍콩증권선물위원회(SFC)의 지시에 따라 이날 오전 9시부터 중국 차음료 브랜드 차판다(茶百道∙CHAPANDA 2555.HK)의 주식 거래를 정지한다고 밝혔다. IPO 과정에서 허위 수요를 조성해 시장을 조작한 혐의가 제기된 데 따른 조치다.
SFC에 따르면 첫 번째 관련 그룹은 차판다와 보캉스윈제약의 IPO 조작 의혹에 연루됐으며, 6개 증권사가 쑨란(孫然)과 관련 기업 8곳의 계좌 자산 최대 43억7900만 홍콩달러에 대해 처분 제한 조치를 내렸다. 두 번째 그룹은 톈쥐디허(天聚地合)의 IPO 조작 의혹과 관련해 29개 증권사가 최대 2억8500만 홍콩달러 규모의 자산 처분을 제한했다.
차판다는 2024년 4월 주당 17.5홍콩달러에 상장했다. 거래 정지 직전 종가는 4.035홍콩달러로 공모가를 크게 밑돌았다. 2026년 상반기 매출은 26억5500만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6.2% 증가했고, 순이익은 3억4500만 위안으로 3.5% 늘었다.
SFC는 IPO 조작과 주가 조작 등 시장 질서를 훼손하는 행위에 무관용 원칙으로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pxx1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