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비터환징이 13일 수억 위안 규모의 엔젤 투자를 유치했다
- 투자금은 제품 개발과 유통망 확대, 해외 진출에 활용된다
- AI 안경 출하량은 2026년 세계적으로 1000만 대를 넘을 전망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 기사는 10월 14일 오전 07시43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바탕으로 전문 기자들의 검증과 분석을 거쳐 생산된 콘텐츠로, 원문은 중국 관영 증권시보(證券時報) 10월 13일자 기사입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AI 안경 업계에서 투자 유치 소식이 잇따르고 있다. 비터환징(比特幻境)은 최근 수억 위안(1억 위안 = 약 201억원) 규모의 엔젤 라운드 투자를 유치했다고 발표했다. 투자자로는 보화캐피털(博華資本), 거비창업투자(戈壁創投), 위안허푸화(元禾璞華), 상스캐피털(尚勢資本) 등 투자기관이 참여했다. 투자금은 주로 제품 연구개발, 유통망 확대, 해외시장 진출에 사용될 예정이다.
최근 AI 안경 업계에서는 잇따라 투자 유치 소식이 나오고 있다. 잉무테크(影目科技)와 량량스예(亮亮視野) 등 관련 기업들도 9월 대규모 투자를 유치했다고 발표했다.
비터환징은 2025년 3월 설립됐으며, 산하 스마트 안경 브랜드 니모(NIMO)의 첫 제품은 올해 4월 출시됐다. 회사 측은 니모의 월간 판매량이 현재 수천 대에 이른다고 밝혔다. 오프라인 안경 매장 체인 로호(LOHO) 입점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으며, 국제 안경 제조업체 야스광학(雅視光學∙Artistic Optical Group 1120.HK)과 긴밀한 협력 관계를 구축해 산업 협력 네트워크를 넓히고 있다. 이번 투자 유치 이후 비터환징의 기업가치는 기존 1억3000만 위안에서 15억 위안으로 10배 이상 상승했다.

다른 AI 안경 업체들도 대규모 투자금을 확보했다. 9월 스마트 안경 제조업체 잉무테크는 약 10억 위안 규모의 C+ 라운드 투자를 유치했다. 쓰촨전싱과학기술혁신펀드가 투자를 주도했으며, 징안캐피털, 스베이가오신, 광저우산업투자, 둥포국유투자, 쓰촨중스 및 메이산중스 등이 후속 투자자로 참여했다.
같은 달 AI 안경 업체 량량스예도 3억 위안 이상의 C+ 라운드 투자를 유치했다고 발표했다. 투자자로는 베이징정보산업발전투자펀드, 베이징신소재산업투자펀드, 베이징샹룽자산경영유한공사 등이 참여했다. 량량스예는 최근 1년간 총 약 5억 위안의 투자를 유치했다.
업계에서는 AI 안경 시장의 성장 잠재력을 높게 평가하고 있다.
리스전략컨설팅이 9월 23일 발표한 '2026 글로벌 AI 안경 산업 전략 인사이트 보고서'에 따르면, 전 세계 AI 안경 출하량은 2023년 34만 대에서 2025년 870만 대로 약 25배 증가했다. 2026년에는 1000만 대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
중국 시장 역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2025년 중국의 AI 안경 출하량은 100만 대 수준에 도달했으며, 증가율은 세계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2026년에는 스마트 안경이 중국의 소비재 보조금 지원 대상에 포함되면서 시장 확대에 힘이 실릴 것으로 예상된다.
pxx1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