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지역 초·중·고 학생 180여명이 소프트웨어(SW) 제작과 프레젠테이션 실력을 겨룬다.
충북교육청 직속기관인 교육연구정보원은 14일부터 16일까지 사흘간 제27회 충북컴퓨터꿈나무축제 도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학교와 지역대회를 거쳐 선발된 학생들이 참가하며 초등부부터 고등부까지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180분 동안 주어진 과제를 해결한 뒤 결과물을 발표하거나 시연한다.
프레젠테이션 종목은 2인 1팀으로 미래사회 관련 문제의 해결 방안을 제시하며 SW 제작 종목은 개인별로 프로그램이나 작품을 구현하는 방식이다.
심사는 문제해결의 정확성과 창의성, 발표 및 구현 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우수 학생 90명에게는 교육감상과 교육연구정보원장상이 수여된다.
우관문 교육연구정보원장은 "학생들이 컴퓨팅 사고력과 창의적 문제해결력을 발휘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