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트럼프 대통령은 13일 우크라이나와 정보 공유를 이어간다고 밝혔다
- 트럼프 대통령은 러시아·우크라이나와 종전을 위해 협력한다고 말했다
- 미국의 우크라이나 정보 공유 중단 의혹과 러시아산 경유 거래 논란이 불거졌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트럼프 "러시아산 경유, 미국 아닌 전 세계 시장에 공급"
[워싱턴=뉴스핌] 이상민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3일(현지시간) 미국이 우크라이나와 여전히 정보를 공유하고 있으며,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간 전쟁을 끝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기자들에게 "우리는 우크라이나를 돕고 있고, 정보도 공유하고 있다"며 "우리는 전쟁이 끝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전쟁을 끝내기 위해 우크라이나 및 러시아와 협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또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 모두 종전을 원하지만, 두 사람 사이에 적대감이 크고 종전에 이르는 방법을 찾지 못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앞서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는 지난 10일 미국 당국자들이 우크라이나 측에 러시아 정유시설 공격을 중단하도록 압박하면서, 이에 응하지 않을 경우 정보 공유를 중단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고 보도했다.
그 후 지난 13일 젤렌스키 대통령은 러시아의 키이우 탄도미사일 공격에 앞서 동맹국들로부터 사전 경고를 받지 못했다고 밝혔다. 이에 미국의 대우크라이나 정보 공유가 실제로 중단된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다.
트럼프 대통령은 최근 푸틴 대통령과 러시아산 경유의 국제시장 공급을 확대하기 위한 거래에 합의하고,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간 에너지 시설 공격 중단을 골자로 한 휴전을 추진해 왔다.
이 과정에서 미국이 우크라이나에 러시아 정유시설 공격 중단을 요구하며 정보 공유 및 무기 지원 중단 가능성을 경고했다는 외신 보도가 나왔다.
한편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러시아산 경유 거래에 대한 논란과 관련해 "이는 미국을 위한 경유 거래가 아니다. 경유는 전 세계 시장에 공급되는 것이지 미국에 공급되는 것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민주·공화 일부 의원들은 이번 러시아산 경유 공급 거래가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도입된 미국의 러시아산 에너지 수입 금지법에 위배될 소지가 있다고 비판하고 있다.
공화당 상원의원 4명을 포함한 초당적 의원 7명은 지난 11일 공동성명을 통해 트럼프 행정부에 이번 러시아산 경유 거래 방침 철회를 촉구했다.
sm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