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유보화 성동구청장이 13일 사회적기업월드포럼에서 성수동 사례를 발표했다
- 성동구는 정책 지원으로 소셜벤처 기업을 544개소까지 늘렸다
- 성동구는 국내외 교류를 확대해 소셜벤처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성수동 소셜벤처 성장과 지역혁신 사례 소개
[서울=뉴스핌] 조수민 기자 = 유보화 성동구청장이 13일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열린 '2026 사회적기업월드포럼(SEWF)' 워크숍에 참석해 성수동의 소셜벤처 성장 사례와 향후 발전 구상을 발표했다.
유 구청장은 이날 워크숍에서 제조업 중심지였던 성수동이 청년 창업과 소셜벤처가 모이는 혁신 산업 거점으로 변화한 과정과 이를 뒷받침한 성동구의 정책적 노력을 소개했다.

성동구는 2013년 서울시 최초로 '사회적경제 활성화 지원 조례'를 제정한 데 이어 사회적경제활성화기금 조성과 소셜벤처 육성 관련 조례 제정 등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소셜벤처허브센터 등 창업 지원시설을 조성하고 50억원 규모의 '성동 임팩트펀드'도 운영하고 있다. 이러한 지원을 바탕으로 성수동의 소셜벤처 기업은 2017년 242개소에서 2025년 544개소로 증가했다.
유 구청장은 "성수동의 사례는 한 지방정부의 성공만으로 설명할 수 없다"며 "청년과 기업, 지역사회, 지방정부가 함께 만든 혁신이 한 지역과 도시를 어떻게 변화시킬 수 있는지 보여주는 사례"라고 설명했다.
이어 "성수동은 이제 다양한 기술과 산업, 사람과 기업이 연결되는 글로벌 혁신의 공간으로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성동구는 앞으로 국내외 기업과 창업가들의 교류·협력을 확대하고 소셜벤처의 지속적인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다.
blue99@newspim.com












